아마 잇몸이 간지럽거나.... 다리 주물러주고 발바닥 지압해주니까 울음 그치고 하던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의 폭군...
것참 내일 백일인데 지금껏 아기랑 합을 다 맞춰서 이제 좀 쉽다 싶은 순간마다 그 순간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오늘도 뭐가 그리 억울한지 쪽쪽이도 안통하고 젖도 아니고 잠도 아니고 엉엉 울더니 (안고 돌아다니라는 뜻...) 하다 지쳐서 에라 모르겠다 나는 밥먹는다 하고 밥먹고 있으니 와서 달래줄 때까지 강성울음 하네요 ㅋㅋ 하... 다들 예쁜 아가가 폭군처럼 느낄때 있으시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빼고 우아하게 육아하고 꿀잠자고 그러신거 아니져...? ㅋㅋㅋ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ㅋㅋㅋ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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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저희애도 30일 오늘백일이에용 ㅋㅋ 고생하셨어요 ㅋㅋ 저희애는 너무순해서 여태까지쉬웟는데.원윅이왓는지 4일전부터 눕히면울고불고에여 ㅠㅠ 하악 잠도 혼자자던아기가 눕히면 제가가는줄아는지 계속울어서 옆에누워서제숨소리들려줘야 자요 ㅋㅋ어제는좀덜울어서 좀덜힘들엇네요 ㅋㅋ화이팅하세욥!
아고 ㅠㅠ 내일은 좀 낫기를요!! 저도 며칠전에 글올렸는데 또 나아지는거같기도해요?? 😂
우와… 저도 내일 백일 아들맘인데 오늘 특히 더 심했어요…
맞아요 ㅋㅋ 이제 좀 어떻게 할지 알겠다는 순간이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유독 낮잠도 안 자서 더 지친 하루였네요..후후 이제 막 잠들어서 집안일도 마저 하고 쉬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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