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포트 잇는데 창고에 넣어놓고 분유포트기 새로 구매해서 쓰고있어요. 아무래도 물이 100도씨에 확 끓고 살균 처리 해준 다음에 분유 온도 45도로 그대로 계속 맞춰주니까 훨씬 편하고 분유 아니더라도 따뜻한 물 마실수있어서 여러모로 잘산것같아요
분유포트 구매해야하나요~??
브라비있고 100도씨 끓인물 정수기 있는데 분유포트 필요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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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레짜있고 정수기있는데요..!주변 출산하신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애기가 정량보다 더 먹을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더 분유타기도 어렵고해서 분유포트있으면 분유 더 줄때 편하다거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분유제조기에 물 넣을때 팔팔 끓여서 식힌 물 넣어야하기 때문에 있으시면 좋아요!
없어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아기들은 40~50도의 온도로 분유를 먹어야 해서 보온성 유지 때문에 많이들 쓰는 거 같아요~! 저는 분유포트 물려받아서 쓰다가 분유텀 늘어나고 이유식 적응 되면 정수기로 타서 식혀 먹이려고요 ㅎㅅㅎ
뭐 없어도 문제가 된다고 볼건 없지만..육아는 템빨이라 있으면 너무나 편하겠죠..ㅎㅎ😄그래서 저두 포트가 있는데 분유포트 따로 샀답니다😂
정수기는 아뮤리 직수라고 해도 출수부위가 노출되어있기도하고, 급하게 분유타야하면 분유포트나 온도유지되는 포트는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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