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예전엔 매일 한 번은 청소기 밀고 이틀에 한 번 밀걸레질 하고 일주일에 한 번 화장실 청소 하곤 했는데 이젠 물 떠서 마시는 것도 남편한테 부탁해요…
게을러져요
임신 후기되니까 몸도 너무 무겁고 이래저래 자꾸 걱정하게 되니까 뭘 안해도 지치고ㅜㅜㅋㅋ밥챙겨 먹기도 귀찮아요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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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 챙겨먹기 귀찮고 잘 먹히지도 않아서 2주새 1.5키로 빠지고 혼났어요 아기는 잘클건데 엄마가 못버틴다고 억지로라도 3~4시간 간격으로 조금씩 먹으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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