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진짜 저만그런게 아니군여 ㅠㅠ다들 남편 퇴근하면 저녁에 나가서 운동이랑 카페 가신다고 하던데 저는 주말부부라서 평일엔 진짜 씻지더 못하고 좀비 처럼 육아ㅜ하다가 주말에 남편오는데 약속잡고 나가보면 제가 걱정되서ㅜ약속을온전히 즐기지못하고 들어오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의 모습 같아서 말이 많았어요 ㅠㅠ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여 ㅜㅜ
스트레스
매일 우는아기보고있으니 지겹고 지칩니다 우울하기도하고요 스트레스 어떻게들 푸시나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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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이즈캔슬링 되는 헤드폰 사서 낍니다... 눈은 애를 보고있지만요 정말 소리라도 안들면 좀 낫더라고요..
제 얘긴 줄 알았어요 ㅠㅠ 어제는 진짜 못 들어주겠어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서 귀 막고 제발 그만 하라고 소리 지르기까지 했어요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후회하고 아기한테 미안하고 ㅜㅜ

저도ㅠ 아기한테 소리지르고나서 자괴감들고 지치네요 정말
애기 잘 때 틈틈이 드라마나 예능 웹툰봐용ㅎㅎ원래도 집순이였어서 출산전에도 집에서 저런거 보는거 좋아했어가지구요...하핫

저도 뭐라도 좀 봐야겠어요
저도 스크레스 때문에 아기를 온전히 이뻐만 하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남편 퇴근하면 맡기고 혼자 카페가서 책읽거나 음악 듣거나 멍 좀 때리다가 돌아왔어요.

좋은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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