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신기하고 귀엽네용
18주 눈 뜨자마자 뭉쳐있는거 구경 ㅋ
아침에 일어나면 요즘따라 뭉친것처럼 딱딱~~하게 ㅋㅋ 어느쪽에서 자리잡고 쉬고있는지 보여서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ㅋ 이번주는 왼쪽이 볼록 ㅋㅋ 아프지도 않고 소변누고 좀 움직이면 또 가라앉길래 건빵이가 저 잘동안 한쪽에 자리잡고 웅크려있나ㅋㅋ상상하면 웃기네요 이러신분들 꽤 되실까요?ㅋㅋ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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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신기해요! 저는 걍 꿀단지처럼 퉁퉁하게 푹 퍼진 동그라미예요ㅋㅋㅋㅋ
저정도는아닌데 저도 저렇게 자고일어나면 왼쪽으로 쏠려서 딴딴하게 길다란모양을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배꼽밑쪽으로요 ㅋㅋ 저만그런줄알았는데 저보다 더 상위맘이 있었네요 ㅎㅎㅎㅎ덕분에 웃고가요~~
우와 너무 신기해요
헉 저도 18주인데 이정도로 튀어나온 모습은 처음봐요!! 아직 퉁퉁 거리는 태동만 느끼고 있어서😂
저게 소변다녀오면 다시 풀어지면서 그냥 통통한 배처럼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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