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댁이 가깝기도 하고 첫째때부터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시댁이랑 가깝게 지내는 편이에요 친정이 넘 멀리 있기도 하고...우리가족 챙겨주시고 첫째도 넘 사랑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그냥 드나들고 있습니다 ㅎㅎ
임신하고시댁자주가셨나요?
혹시 임신하고나서 시댁에서 자주 부르시는편이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 사실 저희시댁은 모이는걸 좋아하시는 성향이시라 임신초기때 퇴사했었는데 숨겼다가 오늘 어쩔수없이 말할 상황이생겨서 ㅠ 얼마전에 그만뒀다고 말씀드렸는데 원래좀더있다가 말하고싶었지만 남편은 자꾸 걱정하는 전화오신다고 그냥 말씀드리자해서.. 말했거든요 ㅠ 임신했다고 전화도 자주 하시는데 맛잇는거 먹인다고 호출이 잦으실거같아서 미리 걱정되네요 ㅠ 물론 챙겨주고 싶으신 마음은 알지만 제 성격상 ㅠㅠ 전 과한건 좋아하지않아서 살짝 피곤한느낌들거든요.. 전16주차인데 ㅠㅠ 다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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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도 그래요 저는 초기에 입덧이 심하기도하고 제 성향이 워낙 살갑지 않은 성격이라 자주 만나고 연락오는거 싫어서 입덧 핑계대고 부르셔도 안가고 집에 들리신다해도 침대에서 안나왔어요..ㅋㅋ 아픈척 엄청 했어요;; ㅋㅋㅋ 16주되서 입덧이 좀 나아져서 점심먹자고 하시길래 한번 식사했다가 저 멀쩡한줄 알고 하루가 멀다하고 밥먹으로 와라 마라 난리라서 입덧더시 오고 컨디션 안좋은 척 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에휴 적당히 했음 좋겠어요..ㅠㅠ
저는 10주차 배아확인하고 임밍아웃하러갔었고 크리스마스이브날 시부모님이 오셨고 신정보내시는데 쉬라고 오지말라셨고 글서 내일 밥한끼 먹으러가요ㅋ당일치기로ㅋ 오라하신건 아니고 제가가자했어요 신정때 초기라 못가봐서 지금저도16주차네요ㅋ
저는 2주에 한 번 꼴로 병원 진료보는 날엔 연락드려요! 시댁은 거리가 있기도 해서 찾아뵌 적은 없고 이번 설연휴에도 내려오지 말라고 하셔서 집에서 쉬려구요. 인쁘님도 몸에 무리가 가거나 심적으로라도 좀 힘드시면 말씀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양가 가까이 있는데 직장이 시댁근처라 어머님 쉬는 날 점심도 같이 먹고 전화도 서로 자주 하고 그래요!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커서 그러신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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