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설소대가 짧은데 먹는거 잘먹고 나중에 혀짧은소리 안심하면 괜찮다하셔서 아직 안했어여 먹는거는 그 누구보다 절먹어여..ㅎ
설소대 짧은 아기…?
저희 애기가 태어날 때부터 설소대가 짧아서 잘라줘야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에도 소아과의사가 진료했을 때 그냥 지켜보자는 의견이셨거든요..? 애기가 젖병도 잘 물고 젖 빠는 힘도 좋다고 하시면서요. 그런데 지금 조리원 퇴소 후 애기가 생후 33일째인데, 완모를 계획하며 직수를 하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산후도우미 분이 애기가 젖을 깊게 안 문다고 하시기는 하셨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이틀 전에 유두백반증이 생겼어요ㅠ 유두백반은 애기가 깊게 안물어서 생긴다더라구요ㅠ 염증도 좀 있어서 약처방도 받아 먹으면 유두보호기 낀 채로 직수 & 유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두백반은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애기가 깊게 물지 않으면 결국 또 재발할 것 같거든요 ㅠㅠ.. 설소대가 짧아서 계속 깊게 못무는건 아닌지... 혹시 짤라줘야하는 것은 아닌지....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산모님은 안계신지해서 글 올려보아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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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는 젖병 전혀 문제없는데 제 젖을 물 때 깊게 못무는게 유일한 어려움이에요 ㅠㅠ 그런 어려움 없으셨나여? ㅠㅠ

그건 잘 모르겠어요ㅠㅠ 모유수유를 안해서요ㅠㅠ
태어나자마자 설소대 짧다고 얘기듣고 7일차에 시술하고 조리원 넘어갔어요. 지켜볼 수도 있는데, 커서 하면 전신마취 해야한다길래 바로 했습니다. (그냥 설소대 부분 잘라주는 거였어요 30초컷? 피나는데 지혈 꽉 해주면 곧 멎고요) 현재는 모유수유, 완모계획도 있어 걱정되시겠지만 수유도 아기 선택인지..ㅎㅎ 꼭 마음먹은대로 되진 않더라구요. 일단 분유라는 대안이 있으니 빨리 전문가에게 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첫째 생후 30일에 설소대 전문 소아과가서 의견듣고 시술해줬어요. 아직 어릴때 시술을 해줘야 간단한데, 좀더 크고나서 해야하면 전신마취를 해줘야해요. 아기 구강검진이 18갤부터인데 첫째 친구가 치과 갔다가 설소대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더라구요.. 전신마취를 해야하니까요. 근처 설소대를 봐주시는 곳으로 한번 내원해 보세요. 거긴 많이 보셔서 의견을 전문적으로 주셔요.

혹시 병원추천 가능한가요

저는 시술한 곳이 은평구라 ㅠ 동네에 출산병원과 붙어있는 소아과에 전화문의해보세요! 보통 일반 소아과는 설소대 시술 안해줘요. 지역 맘카페에서도 추천 받아보시구요!!

저 은평구사는데 병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첫째는 은혜산부인과에 여원장님께 시술했고(이미 조리원에서 소견듣고 감) 둘째도 혹시 짧은가해서 얼마전에 신익순소아과(수색쪽)에가서 검사했어요! 둘다 괜찮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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