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치덧은 안없어져요 ㅠㅠㅠㅠ 그래서 꼭 아침밥 먹고 양치합니다 그래야 덜해용 ㅠㅠㅠ
양치하기가 아직도 겁이나요..
6주부터 19주까지 모든 입덧을 다 겪었는데요 그중에 저녁에 양치할때 혀까지 닦으려고 하면 계속 개워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입덧이 거의 완화됬는데 양치할때 무섭습니당.. 혀를 잘 못 닦겠어서 가그린을 많이해오 ㅠㅠ 다들 저처럼 양치무서운신 분들 있으신가요?ㅠ 아침엔 일어나서 공복이라 혀까지 닦으면 아무것도 안나와도 막 폐에서 개구리가 울듯한 소리를 내며 꺼억꺼억 합니다 ㅠㅠ 출산하고도 계속 그러진 않겠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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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20주 넘었는데도 그러네요 아침 공복에 양치가 너무 무서워요 ㅠㅠ
그마음 너무 공감되서 ㅜㅜ 전엔 양치안하면 그렇게 찝찝했는데.. 지금은 찝찝한게 중요하지 않고 위액 넘어오는게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ㅠㅠㅠ 우리 언젠간 좋아질거라 믿고 힘내옹!!!!ㅠㅠㅠ💪🏽💪🏽
저두여...근데 정말 ㅠㅠ 고생인데.. 양치 잘해야겠더라구요. 매번 게워내고 주저 앉기에 힘들어서 좀 게을리 했더니,, 이번에 치과예약알아보고 있어요.. ㅠㅠ
입덧용 치약을 쓰면 덜하긴하더라구요! 힘드시겠어요ㅠㅠ
임산부용 치약 쓰니까 훨씬 낫던데요.. 불소 없는 것 사용하셔야 됩니다
네네 임산부욕 치약 써서 좀 나아진것도 있지만 개워내는건 먼가 몸이 자동반응하는 느낌이네오 ㅠ 아 저도 치과 예약 해야겠어요!!ㅎㅎ
저요...✋🏻24주 들어선 지금도 혀 닦아낼때 우에엑 합니다...5주지나서부터 시작된 입덧으로 지금까지 겪고있어 양치공포증 같이 그래요ㅠㅠ 양치하다가 자꾸 무서워서 멈췄다가 숨 한번 고르고 다시 하고 살살 해도 올라와요ㅠㅠ 아침 빈속에 힘도 없는데 온몸을 떨어가며 위액 올리는것도 공포입니다ㅠ 출산전에 끝날꺼라 믿고 하루하루 지내는중이에요 우리 힘내요😊
맞아옹 온몸이 진짜 부르르 떨리구 진짜 넘 곤욕입니당 ㅜㅜ 증상은 언젠간 호전될거라 믿구 같이 힘내용!!!😀💪🏽💪🏽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공감입니다..저도 5주부터 지금24주까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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