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정밀촬영 하고왔는데 초콜릿을 입에 물고 찍는데도 얼굴 잘안보여줘서 초음파하다말고 한 5분 병원 돌아다니다가 다시하니 보여줬어요 ! ㅎ
아기가 정밀초음파 협조를 안해주네요ㅠ
해외 거주중인데요ㅡ 한주전에 정밀초음파를 했거든요? 그때 한시간을 하는데 아기가 잘 안움직이기에 초음파 테크니션이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ㅠ 그래서인지 최근에 다시 연락와서 사진이 더 필요할거 같다기에 어제 다녀왔는데… 아이스크림이랑 초코칩쿠키도 먹고 갔는데도 아기가 협조를 잘 안해줘서 한시간을 또 했는데 왼손 주먹을 피질 않아서 다시 와야한다네요 ㅠㅠ 크게 잘 안움직인다는데 아기가 괜찮은거겠죠? 다른 분들은 장밀 초음파 다 잘 다녀오셨나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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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주전에 정밀초음파 보고왔어요~~ 다른 부위들은 잘 봤는데 마지막쯤 한쪽 귀가 잘 안보였어요 초음파선생님께서 제 배를 살짝 톡톡톡톡 노크하시면서 아가야 착하지~~ 아구 착하다~~ 하시더라구여😆 더 보고싶은데 안보이는 부분은 옆으로 누우며 자세 바꾸면서 계속 확인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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