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긴줄알았어요ㅜㅜㅜ결혼하고 살이 좀 쪘는데 임신해서 더 찌고 있네요.. 아니 꼭 그런 말 하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ㅠㅠ 아가를 위해서 살 찌는 건 잠시 잊으려고요ㅠㅠㅠㅠ
살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결혼하고나서 살이 좀 찐상태였는데 다이어트를 하지 못한 채 예쁜아기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벌써부터 살이 너뮤 찐거 아니냐는 둥 제가 입덧이 심하다고 말하면 입덧이 심한데 왜 살이 쪘냐는둥 이제 11주차이고 임신하고는 3키로 정도가 찌긴했는데 60키로 때 몸무게입니덩.. 아예 못먹는게 아니라 먹고 토하고 또 또하고 하다보니 몸에 힘이 없어서 활동량이 많이 줄긴했습니다...일은 하고 있고 하루종일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일이긴 한데 오래 하다보니 몸뚱이가 이걸 운동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이건 활동량이라고도 볼수 없을것 같아요... 왜이렇게 사람들은 남 살찌고 빠지는거에 관심이 많을까요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가까운 가족들 ..엄마 어머님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다 그렇게 말하니까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나고 우울합니다ㅠㅠ (남편만 괜찮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이 그러니까 남편 얘기가 잘 안 들리는것 같아요) 다들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구롬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13
마르신 분들 여기 다 모여 계시네요ㅋㅋ 11주구요 168에 이미 70 입니당ㅋㅋ 임신 전 마니 찐 상태에 임신했어요 임신확인땐 이미 64키로ㅋㅋ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살 찌면 걱정되니까 관심의 말들일텐데, 서운하게 들리지요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와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해요 우리!!
내 살 내가 내돈주고 찌운건데 밥이나 사주고 그런소리하던가 못먹으면 왜이렇게말랐냐 입덧해도 애기크려면 먹어야한다 할꺼면서 피곤하게 구는사람이랑은 접촉을 줄이는게 좋을거같아요 가족들이라도
내몸챙기기도 바쁜데 살걱정하지마세요 ! 건강이최고져 ㅠ 전 출산하고 몸조리후 한약 먹을거에영 ㅋㅋㅋ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