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수유...ㅜㅜ 전 너무 화나서 수유등 팍때렷어여 !ㅋㅋㅋㅋ.. 아침에 미안해지고... 세벽수유 끊엇는대 애기가 제맘알아준거같고 괜히 눈물이ㅜㅜ 공부도 많이해봣지만 결국엔 아기한태 기다려주는수 밖에 없더라구여...
행복한 육아 하시는 분?🥲🥲
61일차 아기 키우고 있어요~ 잘 때, 수유할때 얼굴보면 너무 귀엽고 좋은데 아직도 새벽 수유를 3번 정도 하고 있고.. 1~2번은 재워서 눕히면 바로 눈 떠서 낑낑 끙끙거리는 아기랑 1시간 반을 씨름해요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쩌라는거야!ㅠㅠ 하며 짜증을 내고 있어요... 그러다 제정신이 드는 낮에는 쪼끄만 아기한테 뭐하는 짓인가 미안한 마음에 눈물 찔찔...아주 궁상 떨고 있숩니다ㅠㅠ 언제쯤 행복한 육아가 가능할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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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유할때 너무 힘들어서 씅질내고.. 아침에 사과해요...ㅠㅠ 그때도 애기는 잘자고 일어나서 방긋방긋.. 넘 미안해요ㅠㅠ
공감ㅠ .. 새벽수유 2-3번 하는데 먹이고 다시 재우기 넘나 힘든거 ㅠ 잠투정 개오짐ㅠ 2개월접종이후 더 심해진거같은 너낌ㅠ
저는 62일차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잘때 얼굴 보면 너무 귀여워 죽겠더라고요 저는 새벽 수유를 한두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유 하고 나서 눕히면 아기가 혼자서 놀다가 잠이 들더라고요 아기가 배고파서 일어나면 혼자 놀고 있어요 그러다가 너무 배고프면 울더라고요 제가 수유하고 나서 피곤 해서 잠을 자고 하는데 나중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혼자서 놀고 있더라고요 아기가 잠을 잘자고 잘놀고 잘먹고해요 저희 아기 잘때 울기도 하는데 우주복을 입혀 놓으면 알아서 자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완전히 잠들면 그때서야 우주복하고 불리하고 있어요
너무 공감해요진짜 어쩌라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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