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พบผู้ใช้
저는 세곳이요...동네병원에서 하고싶었는데 임신 계획하면서부터 원장님이랑 안맞는걸 알았어요 그래도 동네니까 참고 다녔는데 진짜 아니다 싶은 순간이 생겨 타지역 유명한 난임병원으로 옮기고 지금 원장님 만나 맘편해져서 그런지 아이가 생겼어요. 여기를 주병원으로 다닐생각이고 급할때 바로갈수있게 동네 다른병원하나 더 알아놨어요. 입덧약같은 간단한거 처방 받으려고요ㅎ타지역이라 멀지만 가능하면 이 병원에서 분만까지 할 생각입니다ㅎㅎㅎ담당 의사랑 맞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