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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남자아기 키울때..

여기저기서 많이 떨어지고 머리다치고 하나요? 둘째라서 그런건지 제가 너무 부주의한건지 의자 등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떨어져요.. 남편은 애 잘못되면책임질거냐 왜이렇게 애를 못보냐 뭐라하는데 이게 제가 둘째만 끼고 살수도없고 워낙 활발한 아이인데다 제 몸은 하나인데 애는 봐야하고 때되면 밥도해야하고 기저귀치우고 청소도하고 다 해야하는데 남편은 피곤하다고 자고 아프다고 자고.. 다른데도 다 이런다면서 그럼 다른집은 다 어떻게 키우냐는데 정말로 궁금해서요 저도 잘 키우고싶고 어디 상처나면 속상한데 애키우면 안되는사람이 키우는거같아서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왜이러는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10

  1. 엥?? 남편이 주말동안 아이 혼자 보면서 집안일 밥 청소 다 해보라고 하세요

  2. 여기저기 너무 넘어지고 멍들고 울고 해서 저도 얼마나 자책을 했던지.. 그래도 애보지도 않으면서 훈수두시는 건 선넘은 것 같네요. 하루만이라도 깨서 잘때까지 종일 애기 한번 맡겨보세요. 그래야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3. 저희아들은 무릎 성한 날이 없어요.. 한쪽다리 멍이 3-4개가 기본베이스고 바깥놀이를 많이 나가다보니 맨날 뛰다가 넘어져요ㅠㅋㅋㅋ 그래서 짧은바지 못입어요 남편들은 입이라도 꼬매야할려나요? 기죽지마세요 대단한거 하고 있는거예요 힘든거당연하고 우리도 일해봐서 알잖아요 일보다 육아가 백배천배 힘들다는것!!!!!!!! 둘이나 키우시는데 ㅠㅠ존경합니다 저는 하나로 만족하렵니다 ㅠㅠㅠ

  4. 저희는 첫째인데도 맨날 정말 순식간에 떨어지고 떨어트리고 피나고 찢어지고 멍들고 병원가고의 반복이에요ㅠㅠㅠ 쉽지않네요 진짜ㅠ 하나여도 이런데 둘이나 봐야 하는 엄마가 정말 힘들고 쉽지 않다는걸 좀 남편분이 알앗으면 좋겟네요ㅠㅠㅠㅠ

  5. 아프다고 자고 피곤하다고 자는 남편 여기 또있어요 참을인을 애기때매 새기는게 아니라 남편때매 새기고있네요 자기는 나가서 일하고 집 들어오면 차려준 밥먹고 게임하고 늦게자면서..애낳고 인생은 나만 바꼈지 너무 화나는 하루하루에요...전업하고있는데 이러다 이혼하면 나만 빈털털이일까봐 최근 공부시작했어요...ㅎㅎ내밥줄 내가챙겨야죠...ㅠㅠㅠ본인이 하루종일 둘째 볼거 아니면 닥치라구해요^^

    1. subcomment icon

      맞아요 나도 밥줄찾아 살아야죠! 대단하세요!진짜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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