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31갤 키우고 있는데 진짜 넘 기엽고 너랑 남편 둘다 아들 바보예여....ㅎㅎㅎㅎㅎ
저 아들 확정이에요...

어제 성별 반전 열심히 검색했지만.. 저 동그라미 세개는 누가봐도 아들이겠죠...ㅠㅠ 남편과 저 둘다 딸 원했는데 바라던 딸이 아니라서 기운이 나진 않네요.. 하하... 주변 아들맘이 아주 큰 장점은 목욕이나 워터파크 갈 때 제가 씻길 일 없다는거라고 하던데 ㅠㅠ 다른 장점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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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오우 31갤이면 태어났을때보다 더 늠름해졌겠는데요!? 저도 얼른 아들 만나고 싶은데 지금 뱃속에 있을때를 즐겨야겠죠🤣 두분 다 아들 바보라고 하시니 저희 부부도 열심히 잘 키워봐야겠어요... 내아기는 다르다고 하시니 나중돼서 이글 보면 왜 아쉬워했지 할수도 있겠어요~ㅋㅋㅋ
첫째는 아들이고, 품고 있는 아가는 딸이에요. 형제맘이 꿈이었는데, 그래도 아들 먼저 봤으니 딸 얼굴도 궁금해서 기대중이네요. 13갤 아들도 애교만점이랍니다~ 성격이나 사춘기에 따라 무뚝뚝해질 순 있겠지만... 또, 삐쳐도 비행기 몇번 태워주고 바구니에 넣고 돌려주면 금방 풀려서 베시시 웃어넘겨주고요ㅎㅎ 조카딸이 있어봐서 그런지, 여자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정적 소모는 적을거라고 생각해요!!

첫째 아들 성격이 아주 쿨한데요?!ㅋㅋㅋ 비행기 태워주고 바구니 몇번에 풀리다니 상상만해도 귀엽네요ㅋㅋㅋㅋ 저도 이왕 이렇게 된거 첫째 아들 둘째 딸 조합으로 염원해야겠어요... 제가 둘째 따님 기운을 나중에 빌려가겟슴다...!!ㅋㅋ 한 몇주 지나니까 아들맘 적응돼어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마음 뿐이네요!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고 둘째 딸 순산하시길 바래요!!😊
저도 아들딸 상관없지만 딸을 좀 더 바랐는데 아들맘 확정이에요 ㅋㅋㅋ 남편 어릴때 같은 장꾸아들 나온다 생각하니 벌써 귀엽고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좀 크면 남편이랑 아들 시간 많이 보내고.. 나에겐 자유시간(?)이 좀 더 주어지지않을까 혼자 기대중이에요 ㅋㅋ 잘 키워봐요!!🥹🥹

저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을 기대하며 아들 키우는 맛이 있겟쪼...🥹 저도 아들이어도 건강하기만 하면 됐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심 강하게 딸을 원하고 있었나봐요 ㅠㅠㅋㅋㅋㅋ 아들만의 애교와 귀여움이 있다고 하니 우리 잘 키워봐요...!
저는 아들을 많이 기대했는데 아무리 봐도 딸인것같아요🥲 첨엔 아쉬웠는데 아쉬운 맘을 아기가 눈치채면 어이없어할것같아서(??: 엄마가 만들었잖아?) 빨리 마음 정리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들맘 부러워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ㅠ.ㅠ

그쵸...?? 아무래도 아기가 눈치 채서 그런지 갑자기 입덧도 사라졌어요... 저도 오늘 하루만 좌절하고 내일부턴 아들맘 모드로 몰입해볼게요.. 찹쌀러버님도 아기 뱃속에서 건강히 잘 키우셨다가 귀엽고 이쁜 딸 잘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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