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같이자고싶은데 남편이 코골이에 가만히안자는 타입이라 베개끌어안고 엄청굴러다니거든요 ㅡㅡ 심지어 아가도 침대구석구석 굴러다녀요..ㅎㅎㅎ그래서 아기랑저랑 슈싱에서 자고 남편혼자 넓~은침대에서 혼자잡니다 ㅋㅋ
분리수면 포기..
어느순간부터 밤에 옆에 누가없으면 항상 깨서 울어요. 그러다보니 엄마나 아빠 둘중 하나는 아이방 침대에서 자게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아이방 침대 사이즈가 슈퍼싱글이고 가드까지 하게되니 더 비좁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요. 그러다 호캉스하러 호텔가서 다같이자니 너무 잘자주고 엄마아빠도 편하게 잤어요. 어라? 분리수면이 더 좋을줄 알았는데 다같이자는게 더 좋네??ㅎㅎ 퀸사이즈로 살던 부부인데, 바로 침대부터 가로 180짜리 구매했어요. 같이 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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