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도 첫째인 저는 초기에만 고생하셨는데, 둘째인 제 동생은 10갤 내내 입덧하셨대요,,..
첫째때랑 둘째때랑 다른가요?
첫째 가졌을때는 냄새에 엄청나게 민감했지 큰입덧없이 양치덧?정도로 끝났어요 근데 이번 둘째 임신후에 배고파 미칠것처럼 허기져서 먹으면 또 얹힌것처럼 속이답답하고 무한반복이에요..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속이 더부룩 하고 게워내고싶고.. 그래서 원래 첫째 둘째는 다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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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0달이라니.. ㅠㅠ ...
첫째때 토덧, 둘째는 먹덧+체덧+냄새덧이네요....

진짜 아기에따라 다르게 오나보네요 ㅠㅠ 엄마들 모두 고생이네요
저랑도 같으세요ㅠㅠ 첫째때는 임신전처럼 잠도 안오고 속울렁거림,입덧 같은 증상 전혀 없었는데 5년만에 둘째임신 후 잠도 미칠듯이 오고..용용님 처럼 빈속에 엄청 울렁거리고..먹으면 체한것처럼 소화안되고..그래용

진짜 잠도 누가 마취총 쏜거처럼 갑자기 졸려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ㅋ
저는 첫째때 입덧지옥으로 진짜 고생했어요.. 입덧약 4알씩 먹으면서 버텼는데 둘째 임신인 지금은 그냥 매스꺼운 정도에요

매운맛을 먼저?보셨군요.. 입덧약4알이라니.. 진짜 고생하셨어요. 엄마 고생한거 아는지 둘째는 무탈하게 넘어가주나보네요~
저랑..똑같으시네요..ㅠㅠ 입덧 증상이 다르긴한것같아요 ㅠㅠ 저도 첫째땐 밥이랑 냉장고 냄새에만 반응했는데.. 둘째는 먹덧인지 뭔지 미치겠네요..ㅠㅠㅠ

진짜 제가 야식절대안먹는 사람이라 잘참는 편인데 정말 머리 쥐어뜯고 싶을정도로 허기짐이 오더라구요 ㅠ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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