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세요?많이 놀랐을거같아요
아기 매트 깔자니 정시나갔네 병신같다는 남푠
애가 오늘87일임 이제 뒤집고 기고 해야하니 바닥매트 깔자하니 자기가 하겠다하곤 안해서 빨리해라 몃번을 이야기 해도 안하고미루더니 오늘은 나보고 알아서 하라길래 바닥 사이즈 몃이냐니까 재봐 이러길래 줄자 가지로 가는데 뒤통수에대고 애가 기지도 못하는데 매트를 깔려한다고 꿍시렁 거리길래 뭐라고?했더니 세탁기 안사준다고 울고불고<제 첫글 세탁기 사건도 있음> 매트 안깐고 난리 친다며 자기한테 시비거냐네요 ㅋㅋㅋ다른집은 애 낳기전부터 깐다 어차피 할거 미리하면 좋지 했더니 개소리 말라며 어떤집이 그러냐구 ㅋㅋㅋ 바닥 까는게 그렇게 아까우면서 애는 왜낳고 결혼은 왜했냐니 니가하자고 했자나 ㅇㅈㄹ 내가 언제하자고 했냐 했더니 병신같네 이지랄 니가더 병신 같다고 해줌 시발새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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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데 글다보고왔어요 왜 같이 사세요? 연애때도 그러셨나요?
남편이 정신이 나간거같은데 님에게 원하는게 뭔가요? 돈아끼라는건가요? 친정가서 키우실순없죠ㅠㅠ?
글 보고왔는데 이혼안하시면 계속 힘드실거같아요 ㅜ 남편 외벌이인가요? 진짜 너무 이상한 남편이네요.. 저도 매트를 그때 안깔긴 했는데 까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그냥 언행에서 사람을 무시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저희 남편도 뭐 사야한다 하면 함흥차사라 제가 그냥 이거필요하다고 말하고 필요한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크기 재는것도 해달라고하면 한세월이라 제가 재서 다 하기는했어욬ㅋㅋ.ㅋ.. 주문도 무조건 제가해요 남편이 하면 몇달걸릴게요.. 카드받으셔서 직접 쓰시는게 나을거같네요 ㅜㅜ
세탁기 사건글 올라왔을때 부터 쭉 봤었는데 젖병 던지는거 하며 왜 사시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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