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같이살아요....?
오늘은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남편
애안고 있는데 핸드폰 집어던짐 요몃일 싸우고 밥도 못먹고 근 3일정도 한끼먹음. 아침 주는데 하루는 라면 그담날은 냉면 그담날은 계란후라이 어젠 반찬이 없는데 김싸먹을래?하더니 커피하나 시켜먹어도 눈치 주는인간이 양심은 있는지 시켜먹으라하고 나감 ㅋㅋㅋ 식비는 지가 낸다고 생활비 한푼 안주면서 6월에 장 한번봐옴 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울고 있으니 커피마시러가자 달래주길래 가서 던지지말라 욕하지말라 잘살자다시한번 마음다잡고 이야기좀 해야겠다싶어 나감..어머니한테 전화오니 잠깐들렸다가자함 그때가 3시가넘었는데 애데리고 나가는데 ㅡㅡ하답답 암튼 들리고 나와서 출발함 가면서 지친구 장모님이랑 강릉 여행갔다 하길래 부럽다 난 오빠 만나서 여행한번 못갔네 하니 갔자나 호캉스(22년도에만나 딱한번감)ㅋ 그러더니 지친구 좋겠다면서 장모님이 여행도 보내주고 ㅇㅈㄹ 내가 말을 말아야지 생각하고 가만있으니 어디카페갈거냐길래 저번에 가려다 그냥온곳 (커피값아깝다고 그앞까지갔다 돌아온곳)거기가 어디냐고 승질승질 ..네비찍어 보여주니 궁시렁궁시렁 짜증내길래 하 그냥 집에가자 했더니 애안고 있는데 핸드폰 집어던짐 ㅅㅂㅅ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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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나요?ㅠ 왜 그러죠.. 너무 폭력적이시네요 같이 살기엔 쓴이님과 아기에게 너무 안좋을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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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신글 보니까 시험관으로 힘들게 갖게되신 귀중한 아이같은데 남편도 그런 쓰니님의 고통을 알건데 그런식으로 대한다는게 너무 이해할수가없어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진지하게 미래를 다시 고민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제 아이가 결혼4년만에 생긴 귀한아이지만 그런환경이라면 아기한테 미안해서라도 이혼할거같아요 쓰니님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신게 글에서 느껴져서 걱정되네요..
여기에 계속 글 쓴다고 답 안나옵니다... 잠깐 글 올려서 속은 시원하시겠지만 문제해결이 먼저인것 같아요 저는 그런 분위기에 저희 아기 안키울것 같아요...ㅠ
임신했을 때부터 계속 글 올리셨는데... 친정으로 도망가든 일단 신변 안전부터 챙기세요. 진지하게 이혼 고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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