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 6주까지 세번정도 오한이 왔었어요ㅠ 에어컨을 튼것도 아니고 창문열고 선선하게 선풍기 튼 정도였는데 이가 딱딱 떨릴만큼 오한이 심하게 왔었어요~ 처음왔을때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때고 따듯하게 자는걸 좋아해서 탄소매트 안걷어 놨었는데 그때 유용하게 썼어요! 겨울에 입는 수면 잠옷도 입구요 그렇게 해도 한 10분은 덜덜거리다 잔거 같아요 ㅠ그때 이후로 침대 옆에 수면잠옷 꼭 두고 자고 아직도 혹시몰라 탄소매트 안걷고 있는데 지금 8주차고 한 2주정도 오한이 없었어서 치울까 생각중이에요~ 임신하고 열없던 체질에서 열이 많아져서 힘들었는데 정반대 오한까지 겪고 얼마나 놀랬었는지 몰라요🥲 콩알보다 작은 아가가 저를 이렇게까지 지배하다니....😂 그리고 지난주 보건소 산전검사외 피검사 진행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먹고 있어요..ㅎ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갑상선이 안좋으면 추위를 많이 탄다구 하더라구여..ㅠㅎ 근데 뱃속 아가는 별탈없이 잘자라고 있어요~ 날이 많이 덥더라도 이불 잘 덮고 주무셔요~(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ㅎ)
새벽에 갑자기 오한을 느꼈어요
오늘 새벽에 갑자기 정말 몸 전체가 떨떨 떨릴정도로 오한을 느꼈어요. 평소랑 같았고, 주말에 본가에 다녀온다고 차를 조금 오래탔던거 빼고는 다 똑같았습니다. 정말 추워서 잠에서 깨어나 이불을 겹겹이 덮고 잠에 들었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갑자기 오한을 느끼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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