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까운 서브병원 하나 다니고 큰산부인과는 3주에 한번씩가요

분만 병원으로 전원하는건 좀 주수 지나서 해도 괜찮아요~ 집가까운 산부인과 불안할때마다 자주 가시는게 가기도 편하실꺼고 돈도 적게든답니다ㅎㅎ 같은 진료를 봐도 큰병원은 수가?가 높더라구요~ 저는 첫째때는 동네 다니다가 26주쯤 분만할 병원으로 갔었고 둘째때는 뭣모르고 첨부터 큰병원 갔었는데 출산할때쯤 되니까 둘째는 바우처가 한참 모자라더라구요🥲 그리고 병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피검사 결과지 같은것도 동네 병원에서는 비용도 저렴하고 자료도 책자처럼 줬었는데 큰병원은 비싼데 오히려 문자하나 달랑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임신하면 무조건 동네병원 다니리라 다짐했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분만병원은 소아과선생님 있는곳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차로2분 걸어서 5분?정도에 소아과도 있고 분만, 산후조리원 있는곳 다니고 있어요~!

저는 대병다니는데 피 비침 있을 땐 동네 분만 안하는 제일 가까운 병원갔어요 ! 이왕이면 분만가능한 병원가시고 서브로 집 근처 두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저는 30분거리에 있는 소아과, 산후조리원 함께 있는 산부인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