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한테 말씀 드렸어요 ㅜㅜ 친정은 일하셔셔 ... 애낳으러 갈땐 당연 혼자 먼저 병원 가겠거니 생각 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자분이라..문제는 애기얼집 졸업하고 유쳔 갈때 하필 예정일이라... 저는 그게 더 신경 쓰여요 남편은 육휴도 못쓰는데....조리원도 7-10일 이내갔다가 오려구요 ㅠ
둘째 출산할때 첫째 어떻게 하시나요?
둘째맘님들.. 두째 출산할때 첫째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시댁이랑 친정 다 멀리 있고 일하고 계셔서 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오신다 해도 오시는데 오래걸려서 낳으러 갈땐 없어요. 혼자 낳으러 가거나 지인한테 부탁을 해야하나 싶은데 다들 어떻게 출산하러 가세요?? ㅎㅎ 아 자연분만이라 분만 날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더 그렇네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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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쳔갈때 예정일이라니ㅜㅜㅜ 새로운 곳에 적응하러 가는데 엄마의 부재가 더 걱정되시겠어요 🥲🥲
친한 친구한테 부탁할수없을까요? ㅜㅜ 친청엄마없었음.. 전 친구한테 부탁했을것같아요
주변 지인들한텐 다 얘기해뒀어요 ㅎㅎ혹시 콜할수도 있다구
남편이랑 가서 출산하고(제왕) 남편 바로 집으로 보내서 첫째케어하게했어요 등하원하고 놀아주고~ 집에는 친정엄마 수술전날부터 와서 계셔주셨어요 남편이랑애기밥해주고 집안일봐주시고 조리원에서 돌아오는날 집에 가시고 담날 바로 이모님 오시고했네요
저도 남편이 낳는거만 보고 바로 가서 첫째 케어해야하겠어요~ 저도 조리원 돌아오는 담날 바로 이모님 부르려구요 ㅎㅎㅎ
저는 제왕인데 친정 엄마는 안계시고 시댁이랑은 안친해서^^; 남동생한테 첫날만 첫째 부탁하고 그담부터는 남편이 출산휴가 쓰고 첫째 케어할 예정이에요! 출산 이틀차부터 병원이랑 조리원에 혼자 있게 될텐데 간만의 자유에 너무 설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조리원 설레고요ㅋㅋㅋㅋㅋㅋ 회음부의 아픔이고 뭐고 조리원에서 남이 주는 밥이랑 마사지 받을 생각에 설렙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ㅠㅠ 친정 시댁이 멀어서 친정엄마가 예정일 전후로 일단 저희 집에서 대기를 해주신다고는 해주셨구요 ㅠㅜ 쓰니님 친정어머님은 일을 하시니 ㅠㅜㅜ 어떻게 휴가 날짜라도 빼서 하심은 어떻까요. 아니면 아빠가 진짜 첫째 케어하고 ㅋㅋㅋㅋ저희는 그냥 혼자서 ㅋㅋㅋ아가 낳으러 가야할수도 있구요 ....ㅠㅠ
저도 시어머니랑 오빠가 번갈아가면서 예정일 근처에 있어주기로 했구요 ㅜ ㅋㅋㅋㅋㅋ진짴ㅋ자분이라 혼자서 가야할수도ㅜ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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