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덧 먹덧은 거의 없엇어요. 그냥 밥 잘먹고나서 약간 속안좋고 더부룩함때메 입덧약 혹시나 전날먹은적있는데 다음날 괜찮은거 보고 아 이게 입덧인가 했어요. 사실 그거 아니면 자각도 크게 못했을듯요. 그거 외엔 점점 배가 찰수록 빠른 피로감이..
6주차인데 증상이 아예없어요
평소랑 너무 똑같아서 … 제가 임신을 한게 인지가 잘 안될때도 있고 ㅋㅋ 버스 전력질주로 뛰어 잡고 똑같이 생활하다가 갑자기 아차 싶어서 아기가 잘 있는거 맞겠지? 너무 걱정되서 유투브랑 어플 한참 들여다보고 이러는중이에요 입덧 없어서 천복이다 하시지만 이렇게 없을수도 있나요? 조금 불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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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래요 ㅋㅋㅋ뱃살숨겨야해서 배에 힘주고다녔는데 힘못주는거? 입덧 거의 없었었고 이왕 밥먹는거 냉면같은 시원한거 땡기는 정도? 이또한 복이다 생각하고 첫째때 지나갔는데 둘째때도 똑같아서, 너무나 감사해하고있어요 그래도 우리 전력질주는 하지말아요~ 사실 하고싶어도 점점 숨이 차요 ㅋㅋㅋ
ㅋㅋㅋ 맞아요 저도 이제 뱃살 헤벌레~~ 하고 다니긴 한데 ㅋㅋ 평온한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ㅎㅎ 조심히 다녀볼게요! 감사해요
어머나 이런분들 많군요ㅋㅋㅋ
입덧이 모든 산모가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60%인가만 한다고 들었어요 증상이 없으니 잘 있는건가 걱정도 되시겠지만 잘 크고있겠지 하며 마음편히 먹으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ㅠㅠ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요 ㅠㅠ
저도에요.. 입덧없어서 불안, 증상없어서 불안, 잘있긴한건지 걱정태산이에요ㅎㅎ 그래도 잘...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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