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훅훅 클 때가 있는데 그 때 유독 더 숨 쉬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후기에는 숨 쉬기가 힘들어서 잠 못 자는 것도 고통이었네요.. 숨 쉬는게 이런 날씨엔 조금만 걸어도.. 그리고 점차 앉아도 누워도 힘들 수 있어요 천천히 호흡하면서 천천히 지내셔요... 더운 날씨엔 조심조심
숨차는 증상 정상인가요...?
지금 둘째가 25주가 되었는데요 첫째때는 숨차는 것도 없었는데 출산하고나서부터.. 종종 아침에 일어나서 서있으면 숨차더라구요. 몸 회복되고나서는 괜찮아지나싶더니.. 요즘 다시 시작이에요 .. 20주 정도부터 다시 그러네요 ㅠㅠ 유산소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다리도 근력 부족인 것 같고..(서있으면 다리 힘 부족한 느낌?!) 숨도 차고 공복이 힘들어요 ㅎㅎ ㅠㅠ 이게 너무 싫어서 더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 .. 이대로 쭉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확실히 이제 허리도 아프더라구요....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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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둘째는 그렇네요 체력적으로도 전보다 힘이...ㅎ어제 첫째아이 동영상 다시 보다가 내 숨이 이렇게 차나 싶을정도로 헉헉거림에 놀랐네요😭꾸준히 열심히 근력 유산소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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