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도 집안일 넘기라는 거에 공감 눌럿는데요~! ㅎㅎㅎㅎㅎ 애기장난감 세척, 젖병세척, 빨래 돌리고 개고, 설거지 등등을 남편한테 넘깁시다ㅋㅋㅋㅋㅋ 그러면 운동 댕겨와도 됩니다~ㅎㅎㅎㅎ 남편님 집안일 해주는 동안 제가 좀 쉬니까요~^^ 저는 거의 매일 남편 1~2시간씩 운동 갑니다!! 퇴근과 동시에 모든 집안일은 남편과 공유합니다! 집에 왓는데 안되어 잇는 모든 것들은(평상시에는 되잇음) 아내가 아기보느라 힘들어서 못햇나부다~ 와서 씻고 젖병 세척하고 설거지하고 저녁상차려주고 나 밥 먹이고 빨래랑 건조 돌리고 애기 목욕준비 시켜주고, 제가 애기목욕 끝내면 싹 잘 준비 시켜서 막수하고 재우느라 방에 들어가는데 그럼 뒷정리 싹하고 조용히 나가서 운동하구 11시쯤 들어옵니다~!!ㅋ 맘님 하시는 일을 공유하십시오~!! 아니면 애를 맡겨보세요 얼마나 힘든지~ㅎㅎㅎㅎ 사람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저도 그래서 애보기 힘드니까 알아서 집에오면 시키지 않아도 싹~하고 상까지 차려주더라구요~ㅎㅎ 결혼하고 처음이예요~^^ ㅎㅎ
운동가고싶다는 남편..ㅎ..보내주시나요?
남편은 9 to 6 출퇴근이구용 격주로 일주일에 한번 6-8시까지 운동해도되는지 물어보는데요ㅎㅎ...머리로는 보내줘야지하는데..가슴이 쿨하게 보내주질못해요ㅠㅠ... 남편퇴근하고 오면 씻으라하고 밥먹고 바로 아기넘기고 저는 그때부터 천천히쉬면서 집안일합니당 (애기장난감 세척, 젖병세척,빨래돌리기,빨래개기,설거지등등) 그동안은 남편이 애기막수하고 재우고 나오는거까지해요!애기막수는 7시30분이도 8시20분쯤재우러들어가서 9시에나오는데..남편이운동가면 그것까지 제가 다 해야하니까..쿨하게 갔다오라고 못하겠어요ㅠㅠ...ㅋㅋㅋㅋ.....저는 집순이라서 어디나가거나, 혼자나가는것도 저한테는 별로 힐링이아니라서요.. 남편이 주말에 나갓다와-하는데 갈데도없고 힐링도안되요..약간 저만 손해(?)보는거같고, 남편없이 다하려니 격주에 한번이지만 벌써스트레스에요...남편..운동 등 취미생활 잘 보내주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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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보내주고 식세기 들입시다. 운동 하고 쌓은 체력으로 애보고 집안일 더 도우라하세요. 전 애 둘이지만 보냅니다 더 미안해하고 더 잘하더라구요 서로 손해 안보려하면 결국 서로 피곤해지더라구요
운동하고와서 집안일을 맡기심은..? 저도 남편이 운동가는데 할꺼하고 나갑니다 미리나가야하면 갔다와서 해줘요 우리도 쉬어야죠 ㅎㅎ 운동가시는 날은 아내분이 재우시고 밀린집안일 남편이하기 아이 안깨게 조용히~
당연히 재운후에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6-8시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야죠!!
다들 왜케 쿨한건지^^ 그동안 엄마가 봣으면 퇴근했으면 아빠가 할일 해야죠. 어딜 혼자 운동하러 휙 가요? ㅋㅋㅋㅋ 하려면 아기 재운 후에 하거나 새벽에 가거나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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