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면 1년에 한번 재계약인가요? 아님 암묵적갱신인가요? 저는 출산휴가중 재계약만료해지통보받아서 육아휴직 사용못하거둔요.. 😿
육아휴직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지금 5인미만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코디&실장)직입니다. 원장님과 사이는 원만하고 오픈초기부터 함께한 직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임신을 하게되면서 육아휴직을 어찌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제가 첫 케이스라 잘 정리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 사업주가 받게되는 불이익이 있는지 .. 원장님께 손해되는게 없다 라는걸 조리있게 설명드리고싶어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원장님, 잠깐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년 3월 출산 예정이라 육아휴직에 대해 미리 상의드리고 싶어서요. 우선 이런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처음 있는 일인 만큼 정확하게 준비해서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걱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다 확인했는데요, 1. 육아휴직 중 제 급여는 100%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보험공단에서 지급됩니다. → 즉 병원에서 급여 부담은 전혀 없어요. 2. 오히려 원장님 입장에서는 정부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하실 경우, 월 최대 60만 원까지 고용보험에서 지원돼요. 3. 사업주분에게 돌아가는 세금상 불이익이나 행정상 불이익도 전혀 없고, 오히려 정부에서 권장하는 제도입니다. 혹시 걱정되시는 부분이나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가 자료 더 찾아보고 정리해서 드릴게요. 저도 병원 일에 애정이 많아서, 육아휴직이 병원 운영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미리 충분히 인수인계하고 대체 인력도 원활하게 도울 계획이에요. 원장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손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신중하게 준비할게요. 라고 하거든요?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ㅠㅠ 괜히 눈치보이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14
음 계약서를 직원들때문에 억지로쓰는편이긴하세여 ㅜㅠ
저 첫째때 원장님께서는 알아서 조기퇴근 하라고 하시고 막달때쯤엔 코로나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와 상담을 할수없게 되었는데 너무도 감사하게 원장님께서 먼저 조심스럽게 육휴를 조금 앞당기는게 어떻겟냐고 물어보시더라구여 ,, 원장님들 성향 문제라고 생각해요 ,, 중기 이후부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게 어떨까 싶어요 ^^
그러면 좋겠어요 ㅠㅠ 원장님이랑 장난도 많이치고 막 권고사직마렵다 이런거도 ㅋㅋㅋ 하긴하는데 진지하게 말하려니까 더 어려워요 ㅠㅠ
오히려 장난 많이 치시고 하시면 너무 무겁게 딱딱 정리해서 말하지 마시고 조금 풀어서 얘기해보세요 ^^
ㅠㅠ의견감사해요 아무래도 원장님께 피해는 드리고싶진않아서 ㅠㅠ고견감사합니다!
저는 1인 사업자라 사장 입장인데 사실 사장입장에서 피해가 없진 않아요. 윗분 말씀대로 2인의 퇴직금이 쌓이는 거고 첫째 육아휴직 중에 둘째 생기면 그대로 또 손해가 생기니까요. 그냥 손해가 있네 없네 보다는 육아휴직 신청만 담담하게 하시는게 어떤가 싶어요. 감정호소 해봤자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루묵이니까요.
저도 피임좀하지 라는말까지 원장한테 들었지만 걍 무시하시고 내밥그릇내가 챙긴다샐각하시고 요구하심돼요 ㅜ어차피 상대쪽도 그런거 금방 잊더라구요ㅋ;
ㅁㅊ거아녜여..? 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되는 언행 ㅠㅠㅠㅜㅜㅜㅜㅜ수고많으셨스미다 ㅜ
ㅠ그것도 팀장들이랑 장급회식자리에서 지나가는말로 그렇게 말하지뭐에욬ㅋㅋㅋ순간정적..수치심 후...의사들중에서 ㅁㅊ놈들 많잖아요...전 육아휴직 끝나가긴하는데 바로 그만둔다고 말하려구요 복귀생각1도없...까꿍이님도 화이팅해유..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