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아마 약이 저의 체력에는 무리가 있었던듯해요 ㅠ 저도 한알로 줄였더니 좀 아나졌어요 ! 대신 자기전에 한알 먹고 자니까 그 다음날 저녁쯤 부터 다시 울렁거림이 시작되더라구요...정말 하루종일 기운빠지고 먹고싶은것고 없고.. 힘들더라구여 ㅠㅠ
입덧약
입덧이 심해서 어제 오전에 병원 갔더니 마미렉틴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자기 전에 두 알 먹으래서 먹고 잤는데 오늘 아침 힘이 하나도 없어서 숟가락도 못들겠더라구요.. 그렇게 몇숟갈 뜨고 깔아져서 계속 누워있다가 출근해야해서 일어나 양치히는데 갑자기 얼굴이 허옇게 변하더니 너무 어지러워서 주저 앉았어요ㅠㅠ 토힐거같아서 우엑했는데 구토는 안했고 오한과 머리까지 젖을 정도로 땀을 벌벌 흘려서 결국 출근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네여ㅠㅠㅠ하루종일 힘없이 누워있다가 이제 좀 살거같아요..... 대신 오늘 울렁거리지는 않았는데 내일도 그럴까버ㅏ 약 먹기가 무사워요ㅠㅠㅠ 한 알로 줄여야할지 아예 먹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돼요ㅠㅠ 저같은 상황 겪으신 분 계실까용?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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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구 비슷한 시기에 친구가 입덧이 심해서 입덧약을 먹고있는데, 토덧은 완화되는데 몸에 힘이 쭉빠지고 저혈당처럼 온다고 하더라구요! 복용시간을 좀 일찍 드시거나, 한알로 줄여보세요ㅜㅜ!!
안먹으려다가 한 알로 방금 복용했네용 🥹 제발 내일은 덜하길 ㅠㅠ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괜찮으시길 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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