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6주차 접어들었는데 진짜신기하게 6주되자마자 입덧시작인건지ㅜㅜ 아침만되면 속이 멀미하는거처럼 울렁울렁~~ 입덧사탕먹으면 쫌나은데 그때뿐이고 또 다시 ㅋㅋㅋㅋ이 시기가 어서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중입니당🤣 태명은 축복이에요 저에겐 축복 같은 존재라서요 ㅎㅎ
5주의 시작, 갑자기 찾아온 입덧
아침에 눈 뜨자마자 ‘ 이것이구나 입덧 ’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과씨만한 아가가 이렇게 존재감 있어버린다니 신기해요 ! 저희 아가 태명은 딱복이인데 다들 태명이 어떻게 되세요 ? 세상 귀엽고 씩씩한 이름들이 궁금합니다 ㅎㅎ 날이 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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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노래를좋아해서 토토 로지었는데 다들 스포츠토토냐며 도박잘하겠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거말씀이 심하시네요 ㅋㅋㅋㅋ 토토에게 일확천금의 복이 온다는 것으로 해석해보아요
저는 첫째딸이 19개월인데 베베핀에 빠져있어서 아가가 베베인줄알아서 베베로 지었어요:) 배에 얼굴 부비면서 베베~하고 예뻐해주네요🥰
우왕 둘째신거에요 ??? 넘 행복할거 같아요 !!!
저는 복숭아 태몽 뀌서 태명을 피치로 지었어요ㅎㅎㅎ 저두 5주인데 벌써 입덧하네요ㅜㅠ 다들 같이 힘내요ㅎㅎ
어머 저희는 태몽이 없어서 태몽 꿨다는 분들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ㅋㅋㅋㅋ 앞으로 두어달 잘 견뎌내봐요 우리 💪🏻
저는 이제 6주5일차 예용. 태명은 씩씩이 예요.씩씩하게 자라줬음해서 ㅎㅎ 저도5주차에 입덧 같은데.없네 난축복받앗어~~하다가 6주 딱되자마자 거짓말처럼 아침에 일어나마자 울렁울렁 되기시작하더니.그뒤로쭉 울렁거려요ㅠㅠㅠㅠ
저는 지금 어지럼증도 같이 생겨서 하루종일 세상이 빙글거려요 😵💫 이미 씩씩이라는 큰 축복을 얻었으니 저희도 씩씩하게 견뎌보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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