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랑 똑같아요 ㅜㅜㅜㅜㅜ 무한 대기 속에서 ㅠㅠㅠ이 파라노마 처럼 지나가는 과거의 아픔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용 ㅠㅠㅠㅠ
D-18 둘째라 더떨림 ㅜㅜ
아는 고통이 더 무서운법… 초산맘들 겁주기 싫지만.. 지금까지는 무서운지 어쩐지 모르고 지내다가 다가오니까 감정들이 밀려오네요 첫째도 세상에 나온것처럼 둘째도 잘 나오겠죠.. 모든 고통은 또 잊어버리겠죠 ㅎㅎ 다 지나가고 이쁜 신생아를 곧 안고있겠죠? 다들 더운 여름 화이팅 하시고 좀만 더 버텨봐용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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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첫째땐 용감했는데 아니까 ... 첫째땐 유도분만이였는데 이번엔 마냥 기다리니 언제나오나... 겁나요 ~~ 진통을 잘 느낄수있을까 ㅜㅜ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자분이라 하염없이 긴장감 속에 기다리는 이 눈치게임..
전 딱 6일 남았네요. 정말 아는 고통이라 더 무섭다는 말이 맞아요.
저두요.. 아니까 더 겁나고 언제가 될지 떨리네요.. 경산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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