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쓰는게 마음이 확실히 편하긴 해요. 그리고 분유 안 마시더라도 이유식 시작해도 초반에는 미지근한 물 줄 때, 끓였다 식힌 물로 주곤했어요. 분유수유 하실 예정이면 꼭 사셔요. 브레짜도 끓였다가 식힌 물 사용해서 썼어요
분유포트 필수인가요ㅠㅠ
이제 슬슬 맘마존 준비를 하려고하는데.. 브레짜제조기 물려받고 유팡물려받고... 전 정수기 온도조절이 되니까 정수기로 사용하려했는데 분유포트가 필수일까요? 브레짜도있어서 고민되네요ㅠㅠ 아니면 베이비부스트를 구매할까해요 유팡없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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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지런하면 젖병 열탕소독도 하는데 그런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전 그렇게까지 부지런하지는 못해서 그냥 젖병씻고 uv소독기로만 돌렸어요 아 그대신 저는 젖병 쓰면 바로 다 씻긴했어요 모았다가 하루치 한번에 씻는분도 계셔요
전 포트만 썼는데 100도 끓이고 40도 온도 유지 시켜서 썼어용 브레짜 + 포트도 쓰시는 분들은 100도 끓이고 식힌 물 브레짜 넣어 쓰시는걸 봤어요
정수기가있어도 필수템이네용 ..
진짜 급한거 아니면 거의 살균을 위해 100도 끓여졌다 식힌물 써요(급하게 외출이나 집에 끓인물 다썼는데 수유텀 오면 정수기물 쓰더라도) 전 분유 끊을때 까지 전부 100도 끌였다 40도로 분유 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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