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애가면 집안일이 눈에 밟혀서 잘 못쉬게되어요... 젖병소독 유축 소독도 다 해야하구요.. 조리원에선 그냥 다 해주니까 훨씬 나아요!! 호르몬때문에 그땐 진짜 눈물샘이긴한데 ㅠㅠ 있으신게 나아요!
조리원 1일차인데
너무 집에 가고 싶고 우울해도 집에서 몸 마음 편하게 있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참아야할까요.. 남편도 같이 있는데 자꾸 집에서 육아하고 싶어요.. 친정엄마도 도와주신다고 힘들면 나오라고 하시는데 월요일까지 참아보고 그때도 집에 가고 싶으면 집에 가자고 남편이도 얘기해줬는데 빨리 월요일 되서 집에 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ㅠㅠ 결국엔 2일차에 퇴소하고 집에 와서 육아중이에요! 퇴소한거 절대 후회 없고 집에서 지내는데 너무 행복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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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루만에 나왔어여 ㅠ 신랑도 없고 첫째도 아른거려서요 퇴소하고 집에 와서 양가부모님 도움 받고있는ㄷㅔ 맘편하고 오히려 좋아요
저도 그랬어요 첫날부터 남편이랑 떨어지니깐 멘탈이 그대로 나가버려서 신생아실 앞 복도에서 대성 통곡을했.....하지만 어찌저찌 퇴실을 앞두고 있네요ㅎㅎㅎ
몇일 있어보세요 집에 가면 나름 또 힘드실거예요
저도 조리원 2주 중에 1주차 3일째부터 그랬어요 그와중에 남편도 없으니 더욱 의지할 곳은 없고 수유도 잘 하고싶어서 욕심내서 수유콜 받는데 수유도 잘 안되고... 차라리 좀 울고 엄마, 남편에게 얘기하고 털어내니 조금은 낫더라구요 그리고 2주차부터 젖양도 좀 늘어서 아기가 수유하는 시간도 양도 늘고 나름 조리원에서 칭찬도 받고 하니..^^ 대신 조리원 교육같은건 거의 포기했어요 마사지받고 수유콜 받는거, 밥먹고 낮잠자는걸로 이미 하루가 너무 빡빡했거든요 욕심을 조금 덜어내야 덜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온지 1주일차인데 잠은 더 못자고 애는 엄청 자주 먹겠다고 엄마를 찾아서 더 힘들긴 하네요ㅠㅠㅋㅋㅋ 저는 완모 계획이라 산후조리사도 안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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