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주차에 알렸어요! 안정기 12주지나고 알리기엔 체력적으로, 업무적으로 힘들어서 오히려 빨리 알리고 내자신이 덜힘들고 보호받아야지 뱃속에 아가도 안힘들거같아서요!!
직장에는 다들 언제 공개하실건가요?
지난주 금요일 병원가서 아기집 확인하고 임산부 뱃지를 받았어요. 오늘은 5주 6일이고, 내일은 6주차로 들어선답니다. 단축근무를 사용하고 싶기도 하면서 좀 더 안정기까지 기다리고 싶고 두마음이 드네요. 비슷한 주수에 계신 분들께 언제쯤 직장에 공개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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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저는 딱 오후 3시 넘어가니까 너무 잠오고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저도 이제 슬슬 이야기해야할까합니다
저두 5주차에 바로 알렸어요! 검색하면 온통 안좋은 사례?들이(12주 안정기 전에 휴직하거나 알렸는데 다시 돌아왔다거나..) 너무 많아서 고민됐는데 그냥 우리 아기는 건강할거라고 믿습니당! 므엇보다 안알린채로 평소처럼 근무 3일 했는데 오후되니 진짜 몸이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아기 건강이 우선이다 하고 바로 알렸어요

맞아요!! 애기는 건강할거에요!! 산모 애기 건강이 우선이니 배려받을 수 있을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ไม่พบผู้ใช้
단축근무가 12주 이전까지만 가능해요ㅜㅠ 최대한 빨리 알리시는게 좋아요!!!! 저는 지난주가 5주0일차였는데 서류떼고 이번주에 품의올려서 바로 승인 받았어요

저도 이제는 알려야겠어요..! 오늘 심장소리도 들었으니 다음주 중에 상사에게 말씀드리려합니다
저는 5주0일인데 걍 말하고 바로 단축근무 시행했어요 지금이 제일 무리하면 안된다생각해서 ㅠ ㅜ

빨리 판단을 잘하신것같아요!! 애기는 건강할터이니 일찍부터 체력과 몸관리를 잘하는게 맞죠..!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ㅠ 지금 생각으로는 심장소리 듣고 말할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누다보니 심장소리를 듣고 알리는게 가장 적당(?)할 것 같긴하네요..!!

심소가 7주차에 들리나여?

저오늘 6주 2일차인데 병원가서 심장소리 듣고왔어요! 쫌 빠른 시기에도 가능한가봐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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