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 있고 둘째 39주 만삭 산모인데 매일 커피랑 야채 과일 간식 꼭...싸줘요 문앞 배웅하구요... 근데 이건 첫째가 아빠 출근 시간보다 더 빨리 일어나기때문에 여차여차 가능한것 같기두 하구요... 첫째가 늦게 일어났다면 저도 이래저래 몇번 빠지구 더 자고 그랬을 것 같아요 ..
만삭 임산부들 남편 어느정도 챙기시나요
첫째 딸아이있고 둘째 만삭임산부인데요. 첫째때는 출근 전 제가 먹을 과일, 건강한 음식 등등 챙겨놓고 가기도 했던 남편입니다. 저도 첫째 낳고는 아이에게 신경이 많이 쏠리니 남편을 많이 못챙기기는 했는데, 만삭되고도 요즘 너무 자기를 안챙긴다는 말을 하는데 내 한몸도 가누기 힘들구먼 아침 출근할때 자기 뭐 안챙겨준더고 엄청 이야길해요. 제거 너무 한건가요.. 첫째가 늦게자서 늦게일어나니 남편 출근할때 잘다녀오라고 침대서 손인사만 하고 보내긴하거든요.. 저도 챙겨주고는 싶죠 근데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다들 남편 어느정도 챙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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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가 남편 출근 전에 일어나면 먹을거 챙겨 먹이고 보내요! 단지 아이가 아빠 출근시간 지나서 일어나서 눈떴을때 제가 옆에 없으면 찾거나 뾰루퉁해서 더 그렇네요 상황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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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나요? ㅋㅋ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인가봐요....^^
첫째 낳고 신경못써줘서 더 막 그러신가보네요ㅠㅠ 전 아직 첫째 품고있어서 남편은 아침에 뭘 안먹는편이라 만삭전엔 일어날수있음 일어나서 사랑한다 뽀뽀하고 배웅해줬는데 만삭되고 제가 많이 힘들어하고 잠에서 잘 못깨니까 자는거 안깨울라고 까치발 들고 조심조심 나가더라고요..ㅠㅠㅠ 그게 안쓰러워서 아침에 침대에서라도 인사해주려고 억지로 눈뜨고 사랑한다 못일어나서미안하다고만 해주고 보내유... 남편한테 저녁때 첫째도돌보고 만삭이라 너무 힘들다고 말해보고 맛있는거 해주면 맘이 풀리지 않을까요~?

자기전에 아침에 먹을 요거트랑 과일 등 미리 준비해놓고 아침에 챙겨먹고 가라고 하니 입이 귀에 걸리더라고요..^^
애기 둘 아빠가 어리광 피우고 싶은가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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