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정엄마가 입덧 증상이 아예 없어서 믿었는데... 저는 아니더라구요 자기직전까지 울렁거림 최고조라 고통스러운 증상 너무 동일하네요.... ㅠㅠㅠ 12주까지 괜찮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입덧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안먹어도 울렁 먹어도 울렁 자고일어나면 오히려 낫고 밤에 입덧이 넘심하네요 ㅜㅜ 언니나 엄마는 입덧 심하지 않으셨다해서 유전자의 힘을 믿어보았는데 어제 공공화장실 변기 붙잡으며 토하는 나를보고 사바사인듯 합니다 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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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랑 시어머니 두분다 토덧이라고 하셧는데 저는 체덧이더라구요.. 사바사 맞는거같아요. 전 물만 먹어도 체한 느낌이라 땡기는것도 없고, 물만먹어도 울렁꿀렁 거리고.. 너무 힘들어서 입덧약 먹엇는데도 안받아요 🥹 흑흑
저도 엄마랑 동생 이정도 입덧 아니었다는데... 저는 4주차부터 지금까지 폭풍입덧중이에요 먹덧 토덧 등등 안하는거 없이 다해요 ㅠㅠ
저두요ㅜㅜ...안먹어도 뒤집어져서 먹긴먹는데 먹고나면 다토하고 울렁울렁 하...먹고토하고의 반복인 요즘입니다 레몬사탕질려서 새콤달콤 달고있어요ㅎㅎ
ㅠㅠㅠㅠ저도 잘때랑 자고 일어났을때 그나마 나은데 그나마도 일어나서 물먹고 나서부터 울렁울렁 토할것같은 것 시작이에요 ㅠㅠㅠ 일주일 된거같은데 벌써부터 레몬사탕도 이젠 질려서 방법이 없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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