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ที่แอป Baby Billy ได้ที่แอป Baby Billy!

경산모인 분들 첫째 등원거부 ㅠㅠ

첫째는 이제 37개월이고 둘째는 이제 생후 한달차인데... 등원거부를 하네요 ㅠㅠ 거의 3주 다되가는데.. 어린이집 앞에서 엉엉 울고 가기 싫다고 그래요 이유를 물어보면 엄마랑 같이있고 싶다는데..보고싶다고... 그때마다 안보내고 싶은데 집에 신생아도 있고 너무 힘들어서 보내게 되는데 ㅠㅠ 이런 분들 계신가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심난하네요... 최대한 하원은 빨리해서 같이 놀아주려고 해요 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4

  1. 이시기에 첫째들은 자기가 어린리집 가면 동생과 엄마가 단둘이 있다는 사실에 질투심(?)이 있대요, 안그래도 태어난 아기가 집에 나타나면 남편의 첩이 집에 들어온것같은ㅌ배신감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첫째랑 둘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주면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ㅜㅜ

  2.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ㅜㅠ 힘드셨겠어요..... 등원전쟁 짇짜 ㅠㅠㅠㅠ 표현하고 스킨십 더 자주 많이 해줘야겠네요...ㅜㅠ 가기 싫다고해도 등원시켜야하는게 맞겠죠? 짠하고 안쓰러워서 오늘은 안보내야하나 고민 많이 되더라구요 ㅠㅠ 시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생각보다 첫째가 힘들어해서 걱정+ 고민이네요🥰

    1. subcomment icon

      정말 힘들었어요... 아파하든말든 강제로 잡고 끌고 옷입히고 그랬던😢 임신중인데 15키로 애를 안고 등원장소까지 가는것도 넘 힘들엇구요ㅜㅜ 내가 너무했나싶어서 집오는길에 울고 그랬어요ㅜㅜ 저는 중간에 끊으면 더 힘들꺼 같기도하고 어린이집가면 또 제일 잘놀기에 그냥 보냈는데 엄마마음이죠모🥲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꽤 오래걸렸어요ㅜㅜ 그때 지나고 지금은 세상 잘 등원중입니닷 근데 선생님들 도움도 큰것같으니 면담해보시고 즐거운등원길 만들기에 같이 힘쓰는게 좋으실것같아요~

  3. 하 같은 고민이었던적이 있었어요ㅠㅠ 저는 지금은 아니지만 임신중일때 첫째가 잘가던 어린이집을 갑자기 안가면서 아침마다 울면서 전쟁 강제로 옷입히고 안고 데려다주고,, 너무 심해서 어린이집을 잠깐 중단해야하나 싶었죠 오늘은 잘등원했는지, 요즘은 어떤지 선생님들과 연락도 거의 매일하구요ㅠㅠ 근데 중단하고 다시 보내려하면 또 적응해야하는게 더 어려울꺼같아 스트레스받으면서도 계속 억지로 보냈어요 매일 예쁜말 해주며 먹고싶은거 다 해주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고 힘들어도 참고 등원 잘해보자며 힘을 실어줬어요 결론은 그러다보니 저절로 다시 등원잘하더라구요 둘째가 태어났냐 안태어났냐 차이지 상황이 저랑 똑같은것같아 글 남겨봐요ㅜㅜ 동생한테 사랑 뺏길까봐하는 흔히 말해 아시타는것같으니 힘드시겠지만 첫째에게 꾸준히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그럼 다시 어린이집 잘갈꺼예요ㅜㅜ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Baby Image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

Village Baby Co., Ltd.

4F,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Partnership inquiries babybilly.global@villagebaby.kr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