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전자형 쓰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당근으로 출수형 포트 샀었는데 첫찌 두돌 지나도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ㅋㅋ전 강추입니다 고장나면 또 살거에요
분유포트 꼭 필요할까요?
이제 슬슬 출산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분유포트가 필수라는 분이 많이 계셔서요.. 지금 제생각엔 (초산, 육아경험 전혀없음) 정수기로 온수 온도 맞춰서 타면 되지 않나 싶은데... 분유포트가 있으면 확실히 편한가요? 😂😂😂 왕초보에게 조언해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8
원칙적으로 100도 끓인 물을 식혀서 40도 정도로 먹여야한다고 해요. 근데 주변에 그냥 정수기물로 분유를 탄 분, 한번 끓인 물을 실온에 뒀다가 온도 상관없이 수유한 분들이 계셔서..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괜찮다는 실전육아팁을 듣기는 들었어요. 그래도 찝찝하니 가이드대로 하려고 출수형 분유포트를 들였네요. 아니면 좀 귀찮더라도 매번 물 끓여서, 식혀놓은 물이랑 섞어서 온도를 맞추는 고전적 방식이..ㅎㅎㅎ
완모예정이라면 계륵같은 존재이긴한데..! 그래두 이유식 먹일 때 끓인물 먹여야해서 필요하다고는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100도로 끓이고 식힌물을 써야해서 포트 있어야해요 아니면 냄비에 물 끓이고 댑혀서 쓰셔도 되저 돌지나서도 정수기물 안줘요 그냥 커피포트 산다 생각하셔요 요즘 커피포트 설정 다양하게 있어서 거기 분유 설정도 있거든요 ㅇㅇ 필수인가요 물어보면 솔직히 필수인건 없는데 그만큼 시간을 써야해요 세탁기 필수인가/로청 필수인가/청소기 필수인가/냉장고 필수인가 등등 => 필수아님 빗자루로 쓸고닦고 먹을꺼만 딱사고 세탁도 손으로 하고 여튼 없어도 살긴하져

댓글 감사합니다!!
둘찌맘이구요~ 꼭 필요한건 잘 없어요 다만, 있으면 너무 편해요 분유는 100도시 물 끓여서 식혀서 써야 하는데 분유포트 있으면 확실히 편해요 적당한 온도 유지해줘서 여기다 브레짜 같은거 같이 있으면 특히 밤수유가 정말 편해여~;;;;;;;;;;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