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열은 다르지만 첫째가졌을때도 반기지않는분위기라... 첫째낳고 1년뒤에 둘째가졌는데 퇴사권유받고 퇴사했어요. 결혼할땐 애언제가질거냐 하나만낳을거냐 둘은 낳아야한다하시던분들이었는데ㅎㅎ막상가지니 임시로 대체하는건 안되는직업에 중소기업이라... 두번째육휴는 힘들더라구요...
복직 6개월만에 둘째...
제목 그대로에요.... 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은 개인병원이고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5년 다니고 다른곳 2군데 다니다가 다시 와달라는 선생님 말에 재취업?한곳이에요.. 선생님이 다시 부르실때 애기생각 있냐고 물어봐서 저희는 아직없다 라고했다가 재입사한지 2개월도 안된 시점에 첫째가 생겨서....ㅎ 38주까지 근무하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하고 복직 후 다니고 있는데 둘째가 생겼어요ㅠㅠㅠ 원래 계획에 없던 둘째라 저희도 많이 당황했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한테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ㅠㅠㅠ 피임 안한줄 아시겠지만 아직은 둘때생각이 없어열심히 하다가 어쩌다 몇번 그랬는데...네.... 생겨버렸어요...🫥🫠 만삭때까지 다닌다해도 앞으로 8개월 뒤에는 또 휴직에 들어가야할거같은데 한번 더 해주려할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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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그럴거같아요...인원이 여유있는 그런 곳은 아니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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