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13개월쯤부터 너어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14-15개월엔 더힘들고 16-17,18개월되니 더힘들어요...ㅠㅠㅠ 그나마 12개월때부터 얼집보내서 조금이라도 숨통 트이는 시간을 보내네요ㅠㅠ
육아만족도가 매우 낮은 요즘
괜찮아지긴 할까요? 언제쯤 저도 능숙해 질까요? 돌 지난 아기 돌보고 있는데.. 생일 지나자마자 밥태기에 감기에.. 서지도 걷지도 않으려하고, 조금 놀다가 징징거리고.. 그렇다고 낮잠도 잘 자는가? 변환기인지 뒤죽박죽이고 그나마 밤잠은 잘 자고 있어서 그거 하나 감사하네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거 아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지금을 즐기지 않으면 후회할 거 알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아기가 제일 귀여운 때라는 거 알지만.. 그 사실이 더 저를 옥죄고 부담으로 다가와 더 힘들어요. 선배님들, 동지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멘탈 관리법 공유해 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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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전엔 아직 사람이 아닙니다... 많이 내려놓으시고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다, 생각하시는게,,
18개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818욕이 나와서 18개월이래요... 그냥 내려놨어요...
두돌 어정쩡하게 말할줄 아니까 더 해요 자기머리속에 있는거 엄마는 알아서 해줘야지 하면서 갑자기 급발진 때쓰기울음합니다 10살쯤 되야 손이 덜간데요 100일 기적/돌지나면 편해진다 등등 이거 다 등산할때 고지가 얼마나 남았어요 물어보면 좀만 더 가면 도착해요=3시간 더 걸어도 도착 안함 이랑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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