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편이 계속 보다보면 요령 생겨요! 처음엔 못할수도 있죠 보통은 엄마보다 아빠가 더 서툴러요ㅠㅠ
답답해
내가 치핵수술을 했어 할까말까고민하다가 남편이 며칠 휴가쓸테니까 늦기전에하라해서했어 근데 지금 3일 내내 한숨쉬는소리만들린다 애기본다며 폰만보고 상호작용은 개나줘버려네 아이이쁘다 왜이렇게이쁘게생겼어?이말만하면서 자기는상호작용한거래 이유식도 이번에 혼자서 두번째로 먹여보거든? 잘못하는건알겠어 수술해서아파죽겠는데 애기계속울어서 내가도와주러갔어 무슨 애이유식먹이는데 삼킬시간도 안주고 막먹여.. 하..답답.. 수술하고 바로다음날에 이제괜찮지않아? 제왕했을때일주일갔나?이러고있다... 하...열받아... 나화가좀많아 지금도 냉전중이여서 남편안도와주고있어 평소에 나 독박육아거든 원래애기도분리수면하는데 오늘따라못자서 남편이 들어가있거든? 지가눈감고있네... 하... 내가 돌려말한다고 앞에서얘기하라해서 그후부터는 대놓고 이게속상하다얘기하면 하...미안해 이러고 끝 고쳐지는거없어 그래서말하면뭐해 고치려는거하나없는데 이러면 계속말하래 나는속터져디지는중 다들 참고살아? 이러다진짜 갈라설판이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5
독박육아 한 만큼 내공이 생기신거고 남편은 안했으니까 못하는거지요 그러니 맘에 안들어도 그냥 육아 시키세요 회복에 힘 쓰시고 그 며칠 아기 남편이 본다고 큰 해 없을거에요!
포기할건 포기하세요 그래야 속 편합니다..
포기하면 괜찮아요 그냥 내가 육아 90프로 한다고 생각하고 목욕만 시키는 정도? 아님 아침에 살짝 봐주는정도?
남편들 다 똑같애여... 계속 얘기하고 육아계속하다보면 고쳐져여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