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던 찰나에 이런 노하우 글을 보게 돼서 넘 기뻐!! 경험 나눠줘서 고마워♥️ 압력밥솥 어떤 제품 쓰는지 알 수 있을까?!
이유식 서터레스 덜 받기
우선 나 편한대로 대충 막하는 마미야 큐브, 자기주도, 시판, 밥솥 다 해봤고 지금은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이는데 너무 쉬워서 이유식 서터레스가 싹 사라졌고 냉동재고도 없고 큐브공장도 안돌리고 냉장고 칸이 이젠 여유가 생겼어 더이상 시판도 안 사..(시판은 재료함유율도 낮고 수분이 많아서 비싸게주고 사기 왠지 아쉬웠음) 난 압력밥솥을 쓰는데 하루 세끼를 먹는다하면 매끼 먹기전에 만드는 대신(보통 아침에 아침/점심 한꺼번에 만듦)한번에 두끼 분량을 만들어서 그 담날까지 먹고 하루걸러 또 만들고 그러거든? 한번 만드는데 야채냉털+가열+으깨기가 끝이라 재료 꺼내 준비하는데 1-2분, 조리 12분+뜸시간 3-4분 정도면 돼 그리고 챗지피티한테 냉장고에 재료들을 다 적어주고 일주일치 식단을 짜달라함. 그래서 그 조합으로 돌려가며 먹여. 내 방법은 미리 쌀+잡곡만 전날에 불려. 솥에 불려둔 쌀을 한숫가락 반 넣고 양파/당근/애호박 등 야채 2-3가지 손가락 크기로 한조각, 아침엔 조금 달달하게 단호박, 고구마같은거 넣구 초록야채는 시금치/브로콜리/완두콩 돌려가면서 써 단백질은 소고기/연두부/흰살생선으로 역시 돌려가면서 야채랑 어울리게 조합해서 손가락크기만큼 넣고 물 200미리 정도 넣음 딱 두끼분량(150-180그람 기준) 나와 강불에 압력 최고조될때까지 4분끓이고 약불에 8분정도로 두고 뜸들이고 열어서 흐물해진 고기와 야채들 으깨면 끝이야 이따금씩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변화주면서 주기시작했는데 바로해서 그런지 아기도 엄청 잘먹고 살도 포동하게오르고 있다는ㅋ 마지막으로 이유식양 최고치 찍은 꿀조합 공유 해! -가자미살+연두부+애호박+당근+표고버섯+참기름 -소고기+시금치+감자+양파+양송이버섯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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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써:)
한 번에 두 끼 분량을 만들고 하루 걸러 또 만든다는 게 무슨 말이야...? 나도 배우고 시퍼... 그럼 저녁은 어떻게 해? 지금 하루 두 끼 중이야?

하루 세 끼 중이고 보통 일어나서 아침/점심 동시에(각 15분-20분정도 소요) 그리고 저녁때 한 번 이렇게 만드는데 저 비율대로 만들면 아점저 각 두 끼씩나와. 그러니 총 여섯끼가 되서 이틀치분량이 된단 말. 아침먼저 만들어두고 식히면서 점심꺼 만들고, 아침 다 먹이고 정리하면서 점심까지 싹 준비가 되는거지. 그리고 저녁때 또 한번 만들고. 그 다음날은 새로 만들 필요없이 편하게 보냄돼. 야채통하나 준비해두고 당근,애호박,양파,버섯 등등 씻어서 두면 꺼내서 만들 때 자르기만 하면 돼. 고기나 생선도 소분해서 한번에 쓸 분량으로 나눠서 냉장이나 냉동해두고. 글구 난 시금치, 완두콩, 브로콜리는 유기농냉동으로 사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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