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이 얼른 끊는게 옹알이도 많이 하고 전 좋아요 나중에 끊는게 더 힘들어요
쪽쪽이 끊기
지금 엄껌이 좀 심해지긴 했는데 10개월이라 이제 쪽쪽이도 끊어야될꺼 같아서 도전중입니다 처음에 1시간 울고 달래고 해서 재우고 해서 이제 쪽쪽이 없이 자긴 한데… 분리수면중이라 매번 침대 눕힐때마다 우네요ㅠ그래도 1시간보다 줄어 5~10분정도만 울고 혼자 잠이 들긴한데 이대로 해도 될까요? 같이 자는척하며 누어 있으면 안자고 놀아서요ㅠ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욤 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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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를 벌써 끊으려고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일찍 끊으면 좋다고 해서..너무 이른가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저희 첫째같은 경우는 두 돌 즈음에 끊었어요. 저흰 24개월 정도엔 끊어야한다고 들어서 그렇게 했고, 치열이나 다른 발달/인지/언어에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입면에 어려움이 있다면 굳이 벌써 끊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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