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약좌석으로 갑니당! 차라리 빨리빠져요ㅠㅠ
지하철 임산부배려석 양보 받으시나요?ㅠㅠ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아서, 주말에 약속이있어 임산부 뱃지를 차고 처음 지하철 탔는데요.. 임산부 배려석은 선글라스낀 할아버지, 빨간 원피스입은 할머니..아줌마.. 그 어딘가인 중년의 여성분이 앉아있고ㅠ 뱃지를 본건지 만건지 계속 앉아계셔서.. 어디서 젊은 여자분들은 뱃지보면 놀라서 호다닥 양보해준다길래 그쪽으로 가보았는데..봐도뭐.. 다시 자기 폰 보더라고요 ㅠㅠ 서럽네여.. 초기임산부라 배도 안나오고 하니 ㅠ 더 그런것 같은데 저 요즘 입덧 지옥이그든여 ㅠㅠㅠㅠ 슬프네여 ㅠㅠㅠ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4
저는 그냥 뱃찌보여드리면서 자리좀 비켜달라고 요청해요;;ㅠ
저도 오늘 처음 외출했는데 임산부배려석에 중년분들이 다 앉아계시더라구요ㅠㅠㅎㅎ 애기엄마만 뒤에 자리 났다고 가서 앉으라고 말씀해주시고...참 그렇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거의 늘 앉아계시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젊은 분들은 감사하게도 양보 잘해주시더라구요ㅠ 입덧 없으면 서서 가도 괜찮은데 속 안 좋으면 서있기 정말 힘들어용 ㅎㅎ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