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애들은 태동이 없어서 태동이란게 있었으면좋겟다 그립다했는데 확실히 막둥이는 아들이라 태동이좀 있어서 신기하고 더 좋아욬ㅋㅋ!! 제가 좀 변태인가요 ㅠㅠㅋㅋㅋ
태동 어떠세요?
전 첫째때 아들이라서 태동이 아프고 괴로운 건줄 알았는데 둘째 딸이어도 태동 여전히 아프고 힘드네요;; 다들 출산하고 태동 그리워한다는데 전 생각만해도 끔찍했을정도로 아팠어서 이번에는 어떠려나 했는데 역시나 똑같이 아프네요ㅠㅠ 물론 움직일 때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신기한게 끝..? 둘째는 얼마나 많이 움직이는지 몸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 아플땐 또 엄청 아프고... 저만 그런가요..?ㅠㅠ 이제 28주인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아플지 무서워요ㅠㅠㅋㅋㅋㅋㅋ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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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구 30주차인데 진심으로 어떻게 태동 멈출 수 있는건지 고민했어요... 3-4시간을 멈추지 않고 발로 차고 경정적으로 움직여서 잠에서 깨버려서 밤을 꼬박새고 완전 몰골이 말이 아닙니더...
ㅜㅜ 둘째도 아들.. 크기도 커서 잠도 못자고 놀래서 악 소리 내며 깨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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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은 태동 약했어요.. 남들 잘때 태동때문에 못잤다는데 저는 너무 잘잤구요.. 가끔 꼬물꼬물정도? 지금 둘째 아들.. 잠못자구요.. 시도때도 없이 꿈틀꿈틀.. 첫째때는 태동이 없어서 콕콕 찔러도 거의 무반응.. 지금 콕콕 찌르는 순간 나여깄어요!!!!!!! 툭툭 쓰윽 꼼지락 울퉁불퉁 난리도 아니예요ㅠㅠ 태동이 힘든건지 이제 알았어요.. 31주인데도 더 아파요..😭
저는 30주인데 태동이 약해서ㅠㅠ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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