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외아들인가요? 제가 부모님까지는 어느정도 도와드릴수 있지만 할머님까지는 어렵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러고 시부모님도 어느정도만 할 수 있다고 이참에 선 그으시구요.
레전드로 화나요..와
터질게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화딱지나서 웃음이 막 나오네요..? 아까도 시댁 때문에 익명베동에 글 썼는데 당일에 또 쓰게 될줄이야 ~~ 남편쪽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오늘 내일 하시나봐요. 시어머님이 자꾸 병원비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한두푼도 아니잖아요..? 남편이 외할머니 손에서 큰 것도 전혀 아니구요. 왜 시어머님이 당당하게 도움 요청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시부모님의 부모님까지 신경써드려야 사는게 자식으로써의 도리가 맞나요? *저희 부부 벌이는 제가 8 남편이 2에요 이 말인 즉슨 저보고 시어머님의 어머님의 병원비까지 내라고 하는건가요? 저희 친정부모님도 건강이 썩 좋지 못하신데 병원비 본인이 스스로 내세요.. 자식한테 병원비의 “ㅂ”도 안꺼내고 오히려 손주 보느라 고생이 많다고 저희 부부한테 용돈 챙겨주시는데..? 제 기준에는 상식적이지도 일반적이지도 않은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남편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고 시어머님께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20
이번에 도와드리면 장례비용까지 물어보실 느낌이네요.. 일단 남편분하고 잘 얘기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남편이랑 얘기해보고 남편이 도와드리고 싶다하면 도와드릴거같긴해요... 만약 이번 도움으로 나중에도 계속 비슷한 도움 요청할 것 같은 상황이면 남편이 돈 모아서 드린걸로 얘기하라고 할래요
모르겠어요.. 솔직히 시어머니의 어머니 이러면 먼 거 같은데.. 시어머니한테는 정말 너무 소중한사람 인거잖아요. 정말 살리고싶은데 돈이없어서 부탁하신걸수도있고... 단칼에 저랑은 상관없어요 하고 내치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돈 다 내자니 사정이 여의치않다면 남편이랑 상의해보세요. ㅠ
남편이랑 의논해보고 남편이 정말로 해드리고싶다고 하면 일부 도와드릴수있지만 다는 못도와 드린다고 할것같아요. 한번도와드리면 계속얘기하실것같아 겁나네요.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