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의견이에요!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쓰니님도 맘 편하고, 시부모님도 그게 편하실 수도 있을것 같고요ㅎㅎ 그냥 산책하고 커피한잔하고 와도 좋을것 같아요. 애기랑 또 떨어져있는것도 연습하다보면 괜찮아져요ㅎㅎ
시댁 관련 제가 예민한거겠죠?
아기 보고싶어하시고 맘ㅎ이 도와주고싶어하셔서 주1회 이상 만나고 있어요 그냥 제가 지금 너무 예민한건지 그냥 애기 내가 보고싶고(혼자 감당은 안되긴해뇨..), 친정과는 다르게 마음이 마냥 편하지가 않아요 .. ㅜㅜ 한편으로는 그게 시부모님께도 남편에게도 미안하기도 하구요 ㅜ 친정엄마는 내 몸 생각해서 봐주신다고 하면 그냥 맡기라고 하시는데, 손목도 무릎도 그냥 온몸이 아픈데도 그게 안되네요 ㅠㅠㅠ 저만 마음 비우는게 모두가 평화로운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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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낮잠도 자고 집에 있기 부담되시면 한의원 가시거나 운동 등록해서 필테나 요가 같은거 다니세요~ 아기도 할머니할아버지 익숙해져야 나중에도 아기 맡기거나 부탁드릴 수 있어요.
어...이 상황 저두 불편한데요ㅎㅎ 시어머님 계시면 쉬는것도 편치 않을테고 애기 수유텀이며 수면교육 한다고 울면 어머님 눈치보일 것 같은....ㅎㅎ 애기 무거워서 어깨 빠질것 같지만 저도 어른들 도움 안받고 남편이랑 둘이 하고 있습니다. 새벽수유며 잠투정이며 제정신 아닌데 어머님 오셔서 좀 불편해 하는걸루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까지 가져야하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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