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는 처음에 주차도 늦고 남자애기인데 잘안커서 걱정했는데, 갑자기 7개월부터 커지는 바람에 자궁이 방광도 눌러서 카테터 시술도하고 출산도 2주앞당겨졌데요ㅜㅜ 친구가 막달까지 어찌될지 모른다고 늘 마음 편하게 먹구 잘지내라고 안부인사 전해주는데 오히려 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보니까 천천히 커도 괜찮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잘먹고 잘자고 좋은 생각하면서 분명 애기도 쑥쑥 잘클꺼에요!!
주차가 너무 늦네요…
오늘 초음파 보고왔는데, 이전 생리시작일을 고려했을때 6주는 되어야하는 상황인데 이제 4주 6일로 애기집 크기 보고왔어요. 이번주기가 유독 길예정이었던건지, 호르몬 수치도 처음엔 11로 시작해서 그래도 다행히 더블링은 계속잘되어서 애기집과 난황은 봤는데 괜히 주수가 예정보다 일주일 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괜시리 걱정이 더 되네요… 이러다가 예후 좋아지신 분들 계신가요? 🥹 이전에 염색체이상으로 애기를 보내야만 했었어서 마음이 지금도 막 좋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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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임신준비부터 되는과정 그 후도 왜이렇게 걱정할게 태산인지 모르겠네요!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경험 잘 듣고 저도 안정적으로 기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피검 수치 낮게 시작했어요!! 아직 아기집을 본 건 아니지만, 착상이나 배란이 늦어져서 주수가 다르게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엄마 마음이 안정적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내야 아기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몸 잘 챙겨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괜히 산부인과 선생님이 초음파보시면서, 엽산 두배로 먹고있냐, 다른약먹는거없냐, 확실히 없냐 이렇게물어보시니까 괜히 겁이나더라구요 그래도 발달만 잘되면 된다하니 마음편히먹고 기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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