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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너무 지치네요

엄마는 육아휴직 중 한달에 250~ 들어오고 있고 점점 줄겠지만 고정으로 들어오는 금액 있음 독박육아중 늘 집에서 혼자 아기랑 둘이 육아중 (외로움 고독 단절) 육퇴 있지만 새벽수유와 종달기상으로 개인시간 빼고 수면시간 6시간 정도 집안 살림 거의 다함 돈관리 기획살림까지 다함 밥도 배달시키는것도 메뉴선택 주문 결제까지 모든것 다함 개인취미 주말 하루 2-3시간 남편 늦은 퇴근하는 회사 퇴근하고 잠깐 1시간정보 육아 혹은 설거지나 젖병씻기 쓰레기 버리기 가끔- 주말에 육아 하지만 아내와 반반 육아 요구(수유텀 돌아가면서 케어) 주말에 아내 쉬게 해준다고 시댁으로 데리고감 아기 데리고 올땐 늘 아내가 같이 가야함(예의강조) 개인취미잇음 주말 하루 약 2-5시간 결혼한지 얼마 안되엇고 아기도 낳은지 얼마 안되엇고 서로 상황을 적엇어요 반반 똑같이 하자 이런식으로 하다 보니 엄마와 아빠가 하는것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가끔 주말에는 남편이 오로지 육아 해줫으면 해요 나에게 쉼을 주는거 + 혼자 육아하면서 내가 느낀 감정들을 느끼고 깨닫길 원하는 마음 그치만 저는 늘 혼자고 남편은 시댁가서 육아하고 모든게 불공평하고 다 싫네요 그냥 내가 더 하고 생색안내고 그러고 싶은데 모든게 꼴보기가 싫어져서 더 반반으로 하고 싶고 ㅠㅠㅠㅠ 갑갑해 미칠거 같아요 육퇴해도 인터넥으로 기획살림 하고 잇고 개인쉬는거는 거의 없어요 생각도 미친듯이 하고 잇구요 이부분을 이해해주길 원해서 설명 해주는데 이해 못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구요 비교같은거 하기 싫은데 너무 나 혼자 하는 기분이라 말할수없는 기분이 드는밤이네요 자야하는데 내일 아침 똑같은 육아의 일상이 두렵네요 몇십년후에는 이 날을 그리워 하겠지만 산후우울증인지 너무 끔찍하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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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황이 너무 이해가 가고 공감도 되요. 일은 퇴근하고 털어버리면 그만인데, 집안일과 육아는 계~속 눈에 밟히고 계속 제옆에서 함께하는 일이라 온전히 쉬는게 쉽지않죠. 그러다보니 남편도 밖에서 나름 고생하겠지만 내가 제일 힘든거같고.... 그치만요, 너무 하나하나 반반을 따지고 들면 주객전도되서 아이를 위한 육아가 아닐 것 같아요... 누가 어디까지 뭘 했냐만 따지다가 아이를 위한 육아가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떠세요? 지금 억울하고 나만 힘든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나에게 보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좀더 내려놓아보는건 어떠세요..! 지나고보면 지금이 아기가 제~~~일 예쁜 시기랍니다. 그런 예쁜 아기한테 사랑만 주기에도 모자란 시기에요. 서로를 헐뜯고 따져가면서 지내면 내마음만 손해에요.

  2. 저도 독박육아예요 평일에 하루 문센 더니고해서 기분 많이 풀리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하세요

  3. 저는 프리랜서라 육아휴직이 안 되어서 독박육아하면서 저녁 8시부터 이르면 밤12시, 늦으면 새벽 3-4시까지 일도 하고 있어용 ㅎㅎ 그러다보니 하루 수면 3-4시간이고 모유수유라 출산 후에 자유시간 가져본 적 한번도 없구요...평일엔 남편이 저녁 차리는거랑 쓰레기버리기 정도 도와주고 주말에는 육아참여 많이 해주기는 한데 그렇다고 제가 자유롭진 못해요..ㅎㅎ 제가 더 힘들다고 적는 댓글 아니구 ㅠㅠ 원래 12시간씩 자던 잠 많은 저라 수면 부족에 허리 협착증 오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울며 소리쳐도 보고...했는데 이제 날 풀리니 하루 30분씩 산책도 하고 하면서 이겨내고 있어요!! 그래도 요샌 혼자 잠들게끔 수면교육을 했더니 스트레스가 정말정말 많이 줄었어요....남편이 일부러 그런 거 아니지만 저도 남편 너무 얄밉고 그래요 ㅠㅠ 그래도 애기 좀 더 커서 몸으로 놀아줘야할 때 육아휴직 시키고 다 떠넘기겠다고 미리 선전포고하고 ㅋㅋㅋㅋㅋ진짜로 그럴 생각입니다 🥹 우리 조금만 힘내요 ㅠㅠ

  4. 혼자있어서 더 그래요 ㅠㅠ 육아동지를 사귀면 좀 나아질꺼에요. 근처 당근이나 오픈채팅방 들어가시는걸 츄천합니다

  5. 괜찮아질거예요 분명 그럴거예요 저희신랑도 뚜들겨패고싶을때 매일같지만 둘째낳은 지금도 비슷하지만 ㅎ..ㅜㅜ 그래도 괜찮아져요 진짜 고생많아요 수고많아요 한동안은 혼자 커피숍갈 타이밍이 잇어서 나가더라도 귓가에 아가울음소리가 멤돌거예요ㅜㅜ 괜찮아질거예요 괜찮아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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