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도 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이예요 예민하신거 아니고 속상하고 계속 생각 날거예요 근데 거기서 빠져 나오는게 어렵지만 노력해야 본인이 편해져요ㅜ 저희도 제가 연상이고 꽤 오래 만났지만 남편쪽이 허락 안해주셔서 계획임신 이지만 혼전 임신이예요 진짜 태어나서 듣고싶지 않은 수치스러운 얘기도 들었구요 집안 차이 비교하시고 학벌 비교하시고 아기 영어교육 아기 이름도 제가 정한 이름 보다 본인들이 정하신다고 하고 그래요.. 계속 저러시면 티안나게 거리를 두시고 남편이랑은 싸우지 마세요 어쨋든 남편 부모라 .. 부부사이만 안 좋아져요 ㅜ 우리 가정만 생각 하는게 진짜 둘사이 그리고 아기한테도 좋아요..너무 속상한거 아는데 지나간거 안고있으면 계속 해결 안나는 싸움만 반복되고 우리 가정에 너무 안좋아요 안보고 살수 없고 그냥 저만 지나가면 싸울일도 없고 참으니 시부모님이 하시는 말씀 참고 한귀로ㅜ흘리고 기다리니 그래도 좀 괜찮게 대해 주시더라구요 원래 어른들 안해도 되는말도 많이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속이 안썩어요 잘 해주신거 있으면 그런거만 생각해야 정신병이 안와요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 진짜 본인만 너무 힘들어져요 계속 괴롭히시는거면 바쁜거 핑계삼아서 자연스럽게 피하시고 생신 명절 잘 챙기면 됩니다 진짜 화이팅 입니다
임신후 시댁에서 들은소리
안녕하세요 :) 이게 제가 예민한가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혼전임신을 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저는 반대했어요 우리 부모님도 잘 못챙기고 난 애를 좋아하지않는다 라고했을때 이젠 남편이지요 남편이 내가 옆에서 도와주고 당신 기분에 잘 맞춰줄께 했어요 남편은 임신때도 지금 애를 낳았지만 육아 참여도 높아요 정말 고마운사람이죠 지금은 시간이지나고 아기가 개월수가 차니 신생아때보단 조금이나마 편하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기가 지금은 개월수가 점점차지만 임신때 들었던소리가 아직도 상처예요 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요 애 가지고 안정된 주수에 얘기를 남편 부모님께 얘기를 드렸어요 근데 돌아온얘기는..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서 싫데요. 예 그럴수 있죠 그때부터 시작이였어요 모유를 맥여야 애가 안아프다 모유가 좋은거다 왜 모유안맥이냐.. 아니 제가 잘챙겨먹어야 좋은게 나올텐데 저는 밥을 잘안먹어요 남편도..제가 얘기해도 어머님이 아니라 아버님이..그것도 저희 가족앞에서..짜증나더라구요 근데 그러고나서 언젠 너네들끼리 잘 살면된다 우리한테 연락안해도된다 하셔놓고 애 밥맥이고 재우고 힘들어죽겟는데 꼭두새벽부터 저나하셔서 술취하셔가지고 우리며느리는 손가락에 깊스했냐 연락한통이없냐 ( 남편 띠 , 내 띠 얘기하면서 ) 이래서 이 띠( 내띠 ) 는 안좋다 ( 남편띠 ) 는 너가 쪼지만 않느면 다 안고간다더라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이게 몇개월동안 잊혀지지않아요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한테 하다못해 막말로 우리엄므아빠가 너한테 뭐라한적있냐? 그러면 왜 지난얘기를 하냐고 저만 이상한사람 만들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부부관계, 가정 다 괜찮은데 시댁만 끼면 살 얼음판이에요 아무리 얘기해도 서운하다해도 자기는 T라 이해못하겟데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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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t어이 없어 이마 탁 치고 지나갑니다 T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쓰니님만 참으면 본인이 편해서 그러는 거예요 무슨 t는 감정이 없고 공감 못하는 로봇인줄 아나..저희도 사람이라면 기분 나쁠 상황에 다 기분 나쁘고 무례한 거 아는데 저게 무례한거라 생각 하지 않는다면 지능 문젭니다
모유????미쳤나진짜...한번씩 판?톡? 그런데보면 시아버지가 내새끼 밥먹는거좀 보자며 모유수유볼라했다던데..시어머니도 싫은데 시아버지.. 너무 소름돋고 싫어요..근데 남편이 T면 쓰니님도 남편한테 바라지?말고 아예 T처럼 부모님께 딱 더도덜도말고 감정없이 받아치세요. 그걸 가지고 누가봐도 맞는건데 그래도 부모님인데~~하진않겠죠 T라고 떠벌린게 있으니ㅎㅎ
아! 제가 쓰다보니 화딱지가나서 ㅋㅋ 나이많아서싫다, 모유얘긴 아버님 띠 얘기랑 손가락얘긴 어머님 저는 시댁이 아들집안이라 딸가지고싶다했엇다고 하시길래 잘할라했는데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남편이 제가 예민한거같다하길래..ㅎ 궁금해써요 효자라 절연도..저의의견도..ㅎ🥲
시집살이 시아버지가 하면 답도 없는데 ㅜㅜ 친정 아버지가 저래요 연락 꼬박 해야하고 그나마 나은건 통화 길게 안하고 자주하는 대신 30초만 해도 된다? 정도 만나는것도 한달에 1~2번 원하시구 사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기 사진이나 영상도 자주 보내셔야 할꺼에요 남편이 아버지와 절연할 생각없으면 다 소용 없어요 지금도 약간 방관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마자여 사진 이틀뒤에보내는것도 서운하시다고햇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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