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옆에서 자는데도.. 울어도 안들려서 못일어나거든용.. 그래서 처음엔 조금 칭얼대다 잠들고 반복하더니 이제 아예 아침까지 숙면하고 9시에 귀신같이 반짝! 하고 깨요!
수면교육 하신분들
잠들려고 할때쯤 눕히고, 깨서 울면 다시 안았다가 눕히고 하는건 알겠는데 잠든 뒤에 중간에 깨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재우시나요 스스로 연장하게끔 좀 울리기도 하시는지 궁금해요 밤잠도 혼자 연장은 못하는걸까요 첫 입면 말고 중간에 깼을때 연장하는 방법은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고민입니다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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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토닥이면서 쪽쪽이 물려줘요:) 그래도 진정안되면 안아주고요, 최대한 본인이 진정하고 다시 잠들 수 있게 도와주고. 도저히 안되겟을때 안아서 재워요!
저는 그래서 아직 품에서 거의 꼴딱 넘어갈때쯤까지 재우고 눕혀요ㅠㅠ 몇번 눈 깜빡거릴때 눕히면 눈이 똥그래져서 우는데 아직은 못두고보겠더라구요ㅠㅠ
저도 고민이네요 ㅜ 지금 저는 울면 그냥가서 토닥예요 쉬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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