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8주쯤 자궁경부 열려있고 길이도 짧다해서 그이후부터 2주에 한번씩 대학병원 열심히 다니고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질정제를 열심히 넣어주고 될수있음 눕눕해주고 무리하지않으니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다니고있고 현재 24주차 맥수술 얘기도없어요! 진짜 좋은방법은 될수있음 무리하지않고 눕눕이 최고인거같아요!
22주 조산기있대요ㅠ...
병원에 갔더니 자궁이Y자로 열려있고(?), 진료보는 사이 자궁경부길이가 3.4cm->3cm로 줄어들었대요...🫠 그나마 다행인건 자궁경부가 잘 닫혀있고, 양수가 새지 않기도 하고, 주치의가 아니라서 당장 입원하라고는 못 하지만 질정이랑 자궁이완제처방 받고 빠른 시일내 주치의랑 재진료보고 상태악화되었으면 입원이나 대학병원 전원도 생각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ㅠ 다행히 양수량 정상, 아기는 매우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자궁무력증 이런건가 싶고.. 애기는 살고자 내 몸안에서 잘 버텨주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 몸이 애기를 못 지켜내나 싶고... 자책도 많이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하려고 해도 혼자있을 때 생각이 그치질않네요ㅠㅠ... 자궁이 열렸다 닫혔다도 하나요...? 자궁경부는 줄었다 늘었다하는 건 봤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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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1센치라 바로 입원했어요 (해외거주) 당황했긴했는데 중기에 충분히 있는 일이래고, 이틀동안 항생제랑 마그네슘처방받고 눕눕중인데 1센치 늘었데요. 상태봐서 수술하자는데 저도 가능하면 수술 안하고싶어서~ 최대한 엄마맘이 편해야 몸도 좋아지니까 이참에 쉬자 하고 책보고 드라마보고 하려고요 ㅎㅎ 다들 긍정적으로 힘내세요~ 아가들이 건강히 잘 버텨주잖아요ㅎ

국내도 아니고 해외거주하시는데 얼마나 놀래셨을까요ㅠㅜㅜ 스트레스가 또 한몫한다하니 최대한 안정하고 눕눕해서 배에서 최대한 키워봐요 저희ㅠㅁㅠ!!! 평생 누울거 다 눕는중이네요 허허ㅠㅠ
저도 22주인데 경부길이1.4센치에 깔때기처럼 열렸었는데 집에서 눕눕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ㅠㅠ 대병전원해서 맥수술도 알아보고 했는데 맥수술 단점때문에 최대한 안건들이는걸로 결정했어요! 그에비해 애는 잘 잇는데 내가 문젠가싶고 그러네요

저도 애기는 너무 건강하게 잘 있어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Ŏ༎ຶ ) 오늘 재진이라서 가보고 입원결정나는데 제발 아무일없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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