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남편과의 관계나 서로 지켜야될 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는지가 중요할거같아요 저는 결혼 하고 나서 지켜야될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 기준을 남편이 알고 있고 저도 남편의 기준을 알고있어서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하려고 하거든요 ㅠㅠ 만약 남편이 나의 선을 알고있으면서도 저렇게 행동했다면 화가 날거같고 그부분에 대해 조심해달라고 이야기 할거같아요 ㅠㅠ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사교성 좋은 남편, 아기 어린이집 등하원때 자주 마주치는 엄마들이랑도 꽤 친해졌어요. 오늘 아침에는 애기 등원시키러 나갔는데 평소에는 10-15분 내로 들어오는데 안 들어오더라구요 밥차려놓고 기다리는데 나간지 40분이 넘도록 안들어오길래 전화했더니 등원시키다가 우연히 만난 옆동 애기엄마랑 둘이서 애기에 관련된 얘기를 나누다보니 30분-40분이 지나도록 시간이 그리된줄 몰랐대요 애기에 대한 얘기를 옆집엄마랑 나눌 얘기가 뭐그렇게 많냐 이해가되지 않는다 하며 좀 다퉜는데, 화를 내는 제가 이해되지 않는다네요.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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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남편과의 관계나 서로 지켜야될 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는지가 중요할거같아요 저는 결혼 하고 나서 지켜야될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 기준을 남편이 알고 있고 저도 남편의 기준을 알고있어서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하려고 하거든요 ㅠㅠ 만약 남편이 나의 선을 알고있으면서도 저렇게 행동했다면 화가 날거같고 그부분에 대해 조심해달라고 이야기 할거같아요 ㅠㅠ
저는 평소 남편과의 관계나 서로 지켜야될 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는지가 중요할거같아요 저는 결혼 하고 나서 지켜야될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 기준을 남편이 알고 있고 저도 남편의 기준을 알고있어서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하려고 하거든요 ㅠㅠ 만약 남편이 나의 선을 알고있으면서도 저렇게 행동했다면 화가 날거같고 그부분에 대해 조심해달라고 이야기 할거같아요 ㅠ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내가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거 알면 5-10분 지나면 알아서 끊고 들어와야 하지 않나요? 30-40분 지나는데 몰랐다는 건 말이 안돼요.
얘기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내가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거 알면 5-10분 지나면 알아서 끊고 들어와야 하지 않나요? 30-40분 지나는데 몰랐다는 건 말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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